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입니다. ^0^ 지난 6월 29일부터 8일간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를 기치로 한 ‘2013년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44개 OCA 회원국(북한 제외)에서 12개 종목의 선수와 임원 등 2400여 명이 참가하여 체스, 바둑, e-스포츠, 킥복싱, 무에타이, 당구, 볼링 등의 다양한 경기를 통해 기량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 행사에서 청강대 패션스쿨 무대의상전공 […]
오늘 청강대 푸드스쿨에서는 이화진 교수님을 찾아가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이화진 교수님은 현재, 청강대 푸드스쿨에서 서양 조리 교육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미래 양식 조리사, 호텔리어, 서양 요리 연구가, 조리학과로의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들에게 전하는 이화진 교수님의 진솔한 조언과 함께 하세요~ 오늘의 인터뷰 시작합니다. ^0^ ■ INTERVIEW l 청강대 푸드스쿨 조리전공 이화진 교수 […]
오늘 청강대 푸드스쿨에서는 이화진 교수님을 찾아가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이화진 교수님은 현재, 청강대 푸드스쿨에서 서양 조리 교육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미래 양식 조리사, 호텔리어, 서양 요리 연구가, 조리학과로의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들에게 전하는 이화진 교수님의 진솔한 조언과 함께 하세요~ 오늘의 인터뷰 시작합니다. ^0^ ■ INTERVIEW l 청강대 푸드스쿨 조리전공 이화진 교수 […]
오늘 청강대 푸드스쿨에서는 푸드스쿨의 제과제빵의 신! 임성연 교수님을 찾아가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최고의 제과제빵 교수님으로 거듭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셨는지 교수님 노하우를 들어봤습니다. 미래 제과제빵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가져야 할 자질과 조리학과로의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에게 전하는 조언들과 함께 하세요~ 지금부터 임성연 교수님을 만나러 청강대 푸드스쿨로 떠나 보시죠! ■ INTERVIEW l 청강대 푸드스쿨 […]
오늘 청강대 푸드스쿨에서는 푸드스쿨의 제과제빵의 신! 임성연 교수님을 찾아가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최고의 제과제빵 교수님으로 거듭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셨는지 교수님 노하우를 들어봤습니다. 미래 제과제빵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가져야 할 자질과 조리학과로의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에게 전하는 조언들과 함께 하세요~ 지금부터 임성연 교수님을 만나러 청강대 푸드스쿨로 떠나 보시죠! ■ INTERVIEW l 청강대 푸드스쿨 […]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는 만화창작전공 하계방학워크샵 이종규 교수님(전설의 주먹 스토리텔링 작가)의 스토리텔링 특강을 듣기 위해 학교에 방문했습니다. 잠실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로 가는 스쿨버스를 타는 정류장, 방학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학교는 학생들로 빼곡했습니다. 결국 학생들이 너무 많이 버스를 2대로 나눠 이동했죠. 학교에 도착해서 서둘러 이종규 교수님의 수업이 진행되는 강의실에 방문했습니다. 기숙사에서 허겁지겁 수업에 늦을까봐 뛰어온 친구, […]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는 만화창작전공 하계방학워크샵 이종규 교수님(전설의 주먹 스토리텔링 작가)의 스토리텔링 특강을 듣기 위해 학교에 방문했습니다. 잠실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로 가는 스쿨버스를 타는 정류장, 방학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학교는 학생들로 빼곡했습니다. 결국 학생들이 너무 많이 버스를 2대로 나눠 이동했죠. 학교에 도착해서 서둘러 이종규 교수님의 수업이 진행되는 강의실에 방문했습니다. 기숙사에서 허겁지겁 수업에 늦을까봐 뛰어온 친구, […]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