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이수형) 푸드스쿨 학생들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18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라이브경연 부문에서 7팀이 참가하여 금상3개, 은상2개, 동상2개 등 참가팀 전원이 수상했다고 전했다. 또한 금상 수상팀 중 ‘이삼사오’팀이 최우수상(환경공단 이사장상)을, ‘박박디라락’팀과 ‘진돗개’팀이 각각 대상인 경기도지사상과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위원장상을 수상하여 3일 라이브대회의 모든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8년 KOREA 월드 푸드 챔피언십은 대한민국 하반기 […]
관련서류 다운로드 참가신청을 희망하는 재학생은 취업창업교육지원센터(031-639-5896)로 문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업계획서 작성지원 및 경진대회 당일 교통편 제공)
<한마디로 청강을 표현하는 ‘한컷만화 공모전’ 접수 안내> 만화의 말풍선과 한컷의 공간을 활용, 한마디로 청강을 표현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공모전입니다.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접수기간 : 2018.11.02(금) – 11.23(목) 2. 접수방법 : 이메일접수(fainas@ck.ac.kr), 참가신청서 작성 후 작품과 함께제출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 한컷만화 공모전 신청서 3. 시상내역 : 대상 […]
l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만화 그리기 시작 l 신나는 에너지로 가득한 청강대 학생들 인상적 청현문화재단(이사장 이수형)은 (사)여성문화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여성신문이 주관하는 ‘2018 올해의 성평등문화상’ 5개 부문 중 하나인 청강문화상 수상자에 웹툰 <며느라기>의 수신지 작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강문화상은 창의적인 문화 활동을 통해 문화산업발전에 기여한 문화콘텐츠 제작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부상으로 상금 5백만원이 주어진다. 수신지 작가의 <며느라기>는 인스타그램과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이수형, 이하 청강대)가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공연예술 분야의 신입생 선발을 위한 수시 1차 실기고사를 지난 20일(토)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강대는 최근 2-3년 간 실기전형 지원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여서 이번 전형에도 지원자가 몰릴 것을 예상하여 대형 전시장인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8홀 전체를 대관하여 실기고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기전형에는 총 2,159명(애니메이션전공 643명, 웹툰만화콘텐츠전공 […]
청현문화재단(이사장 이수형)은 (사)여성문화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여성신문이 주관하는 ‘2018 올해의 성평등문화상’ 5개 부문 중 하나인 청강문화상 수상자에 웹툰 <며느라기>의 수신지 작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강문화상은 창의적인 문화 활동을 통해 문화산업발전에 기여한 문화콘텐츠 제작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부상으로 상금 5백만원이 주어진다. 수신지 작가의 <며느라기>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비정기적으로 연재되었던 웹툰으로 한국사회의 대표적인 가족 간 갈등으로 꼽히는 시댁과 며느리 […]
오늘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는 ‘2018 올해의 성평등문화상’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2008년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을 제정하여 시상식을 시작한 이래로 올해부터 ‘2018 올해의 성평등문화상’으로 변경되기까지 청현문화재단은 ‘청강문화상’을 시상하여 많은 문화예술인들을 지지하고 후원해 왔습니다. 올해의 청강문화상은 웹툰 ‘며느라기’의 수신지 작가님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신지 작가는 웹툰 ‘며느라기’를 통해 한국사회의 가부장 제도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고 작용하는지 담담하게 그려내며 많은 여성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는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이수형) 유아교육과는 지난 5일 최근 유아교육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자연놀이’에 대한 현직교사 연수인 「유치원 어울림 간 전문적학습공동체 연수」를 실시하였다. 경기도 이천교육지원청 소속 유치원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연수는 청강대 유아교육과의 자연놀이, 숲체험 교육 “놀자공”(놀이, 자연, 공동체)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유치원 앞마당과 놀이터 등에서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자연놀이의 방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