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이제 2013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새로 다가오는 2014년을 맞이하기 전, 모두들 2013년을 되돌아 봤을 때 알차게 보내신 것 같나요?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콘텐츠스쿨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은 올 한 해를 알차게 보냈답니다.^^ 자신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작품으로 국내외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나 대회에 참가하여 본선에 진출하기도 하고, 수상의 영예를 얻기도 했는데요! 과연 2013년 애니메이션전공을 빛낸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이제 2013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새로 다가오는 2014년을 맞이하기 전, 모두들 2013년을 되돌아 봤을 때 알차게 보내신 것 같나요?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콘텐츠스쿨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은 올 한 해를 알차게 보냈답니다.^^ 자신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작품으로 국내외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나 대회에 참가하여 본선에 진출하기도 하고, 수상의 영예를 얻기도 했는데요! 과연 2013년 애니메이션전공을 빛낸 […]
KBS 뉴스토크 – 애니메이션전공 김준기교수님의 위안부 실화 애니메이션 ‘소녀이야기’에 대한 TV인터뷰입니다. [KBS TV]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772660&ref=A
KBS 뉴스토크 – 애니메이션전공 김준기교수님의 위안부 실화 애니메이션 ‘소녀이야기’에 대한 TV인터뷰입니다. [KBS TV]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772660&ref=A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입니다.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는 제37회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본선진출, 제30회 ‘부산 국제 단편영화제’ 아동영화 특별전 초청, 제15회 ‘TBS 디지콘 6 어워드’ 한국예선 최우수상 등, 국내 애니메이션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해외 영화제에도 진출하며 애니메이션에 강점을 나타내고 있는 학교입니다. 이렇게 해외 작품들과 당당히 경쟁하고 있는 청강대 애니메이션전공이 얼마 전 11월29일, YTN 사이언스 ‘다큐S’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입니다.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는 제37회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본선진출, 제30회 ‘부산 국제 단편영화제’ 아동영화 특별전 초청, 제15회 ‘TBS 디지콘 6 어워드’ 한국예선 최우수상 등, 국내 애니메이션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해외 영화제에도 진출하며 애니메이션에 강점을 나타내고 있는 학교입니다. 이렇게 해외 작품들과 당당히 경쟁하고 있는 청강대 애니메이션전공이 얼마 전 11월29일, YTN 사이언스 ‘다큐S’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벌써 2013년의 끝자락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제 곧 겨울방학과 함께 졸업도 다가오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콘텐츠스쿨에서는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온 학생들을 위해 ‘CKAS 2013 졸업작품 상영회’를 동대문구 메가박스 3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상영회에는 앞만 보고 달려온 학생들을 묵묵히 뒤에서 응원해준 가족들과, 사회생활을 하며 후배들의 앞길에 기초를 닦아주고 있는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에 참가한 김준기(41) 감독은 28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 ‘소녀이야기’로 세계 한인 여성들과 만난다. 행사에 참가한 여성들은 ‘소녀이야기’를 관람한 뒤 김 감독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위안부 문제를 아주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고 그 심각성을 잘 느끼지 못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청강문화산업대 애니메이션학 교수인 그는 2008년부터 ‘소녀이야기’ 제작을 시작하면서 학생들도 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에 참가한 김준기(41) 감독은 28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 ‘소녀이야기’로 세계 한인 여성들과 만난다. 행사에 참가한 여성들은 ‘소녀이야기’를 관람한 뒤 김 감독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위안부 문제를 아주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고 그 심각성을 잘 느끼지 못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청강문화산업대 애니메이션학 교수인 그는 2008년부터 ‘소녀이야기’ 제작을 시작하면서 학생들도 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
‘제37회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를 만나다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붉은 돼지> 이성강 감독의 판타지 애니메이션 <마리이야기> 이그나시오 페레라스 감독의 <노인들>, 감독의 국적과 나이도 다르고, 내용도 다른 위의 세 작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0^ 바로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경쟁부문에서 수상한 작품들이라는 점입니다.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애니메이션의 깐느영화제라 불리는 만큼 경쟁부문 본선에 진출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