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학생들 다 모여라! 왁자지껄 기숙사 체육대회 스케치! 지난 2015년 05월 14일 목요일 밤 7시 에듀플렉스에서 2015년의 첫 번째 기숙사 체육대회가 열렸다. 처음 열리는 기숙사 체육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은 사생들이 참여하였다. 입학 후 청강대에 한가지 확실하게 느낀 점이 있다. 학교자체적으로 혹은 학생들 스스로 학생들의 복지와 자치 활동에 신경을 많이 쓰고있다는 부분인데 물론 관심 없는 학우들도 많겠지만 […]
기숙사 학생들 다 모여라! 왁자지껄 기숙사 체육대회 스케치! 지난 2015년 05월 14일 목요일 밤 7시 에듀플렉스에서 2015년의 첫 번째 기숙사 체육대회가 열렸다. 처음 열리는 기숙사 체육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은 사생들이 참여하였다. 입학 후 청강대에 한가지 확실하게 느낀 점이 있다. 학교자체적으로 혹은 학생들 스스로 학생들의 복지와 자치 활동에 신경을 많이 쓰고있다는 부분인데 물론 관심 없는 학우들도 많겠지만 […]
1학기 마지막 프로그램 ‘오래된 미래’입니다. 지나간 과거보다는 앞으로 펼쳐질 미래는 모든 사람의 관심사이자 걱정일 것입니다. 그래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영화의 소재로 많이 쓰입니다. 환경, 사랑, 생명과학, 기술발전 등 다양한 소재와 문제로 바라본 미래를 만나보세요.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일 12시에 도서관 2층 씨네별에서 상영되며 참석하신 모든 분에게 새싹포인트 50점을 적립해 드립니다. 적립된 새싹포인트는 학기말 스쿨 […]
1학기 마지막 프로그램 ‘오래된 미래’입니다. 지나간 과거보다는 앞으로 펼쳐질 미래는 모든 사람의 관심사이자 걱정일 것입니다. 그래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영화의 소재로 많이 쓰입니다. 환경, 사랑, 생명과학, 기술발전 등 다양한 소재와 문제로 바라본 미래를 만나보세요.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일 12시에 도서관 2층 씨네별에서 상영되며 참석하신 모든 분에게 새싹포인트 50점을 적립해 드립니다. 적립된 새싹포인트는 학기말 스쿨 […]
내일 인류가 멸망하더라도 소재를 찾고 이를 글로 옮긴다! 이준호 선생님의 인류 종말 특강 「과학, 만화를 부탁해!」 시리즈에 대하여 알아보자! 때는 2015년, 에반게리온의 서드 임팩트가 발생하는 올해! 다행히 인류는 지구에 발을 붙이고 있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그래서 청강대가 준비했다! 인류 종말의 위험이 엄습해오는 올해, 이를 소재로 쓰려는 만창과 학생들을 위한 ‘인류에게 치명적인 위협 7가지’ 특강을 […]
내일 인류가 멸망하더라도 소재를 찾고 이를 글로 옮긴다! 이준호 선생님의 인류 종말 특강 「과학, 만화를 부탁해!」 시리즈에 대하여 알아보자! 때는 2015년, 에반게리온의 서드 임팩트가 발생하는 올해! 다행히 인류는 지구에 발을 붙이고 있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그래서 청강대가 준비했다! 인류 종말의 위험이 엄습해오는 올해, 이를 소재로 쓰려는 만창과 학생들을 위한 ‘인류에게 치명적인 위협 7가지’ 특강을 […]
여러분은 책을 읽고 있습니까, 감상하고 있습니까? 5월 12일 5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도서관 주체로 열린 ‘총장님과 치킨 토크’가 있었다. 기존의 도시락 토크에서 치킨토크로 바뀌었다는 말에 ‘역시 쌀보다는 치킨이지’를 속으로 외치며 쾌재를 불렀다. 게다가 학교를 다니며 총장님과 치킨을 겸상하며 인생을 논 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어딨겠는가. 여러가지로 기대되고 긴장된 마음을 식탁 앞에 놓인 노릇한 치킨과 샐러드가 […]
여러분은 책을 읽고 있습니까, 감상하고 있습니까? 5월 12일 5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도서관 주체로 열린 ‘총장님과 치킨 토크’가 있었다. 기존의 도시락 토크에서 치킨토크로 바뀌었다는 말에 ‘역시 쌀보다는 치킨이지’를 속으로 외치며 쾌재를 불렀다. 게다가 학교를 다니며 총장님과 치킨을 겸상하며 인생을 논 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어딨겠는가. 여러가지로 기대되고 긴장된 마음을 식탁 앞에 놓인 노릇한 치킨과 샐러드가 […]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즐긴다 제1회 동아리 축제! 이른 오후 학교는 떠들썩했다. 학교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곧 시작될 축제를 위해 분주하게 천막을 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웬걸,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학생들의 거동이 불편할 정도였다. 천막은 바람이 세게 불 때마다 날아가고 그럴 때 마다 학생들은 천막을 부여잡고 끈으로 묶어 고정시키기를 수십번 반복했다. […]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즐긴다 제1회 동아리 축제! 이른 오후 학교는 떠들썩했다. 학교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곧 시작될 축제를 위해 분주하게 천막을 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웬걸,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학생들의 거동이 불편할 정도였다. 천막은 바람이 세게 불 때마다 날아가고 그럴 때 마다 학생들은 천막을 부여잡고 끈으로 묶어 고정시키기를 수십번 반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