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일이 천직입니다. ] 푸드스쿨 02학번 전하림 졸업생 인터뷰 인터뷰는 친절하고 성실하게 응해주었지만 조리실에서 음식을 조리, 배식하는 과정에는 끊임없이 잔소리를 퍼붓는다. 을지대학교 기숙사 식당에서 자신의 일에 타협을 모르는 전하림 동문을 만났다. Q 몇 년도에 입학하셨죠?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2002년도에 입학했어요. 월드컵 학번이에요. 저한테 주신 명함에 새겨진 물고기 마크(학교 로고)가 […]
[데몬즈 헌터를 만든 게임피플 ] 게임콘텐츠스쿨 09학번 전성식 졸업생 인터뷰 Q. 사무실이 굉장히 좋은 곳에 위치해 있는데 어떻게 입주하게 되셨나요? /콘텐츠 진흥원에서 콘텐츠 관련 업체 선정하여 지원해 주는 건물입니다, 최고 2년 정도 쓸 수 있고요, 2년 있다가 사업의 규모가 커지면 다음 지원 사업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매출보단 인원 수로 건물이 지급됩니다. 게임업체와 콘텐츠 […]
[데몬즈 헌터를 만든 게임피플 ] 게임콘텐츠스쿨 09학번 전성식 졸업생 인터뷰 Q. 사무실이 굉장히 좋은 곳에 위치해 있는데 어떻게 입주하게 되셨나요? /콘텐츠 진흥원에서 콘텐츠 관련 업체 선정하여 지원해 주는 건물입니다, 최고 2년 정도 쓸 수 있고요, 2년 있다가 사업의 규모가 커지면 다음 지원 사업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매출보단 인원 수로 건물이 지급됩니다. 게임업체와 콘텐츠 […]
[남자들의 만화로 핫한 작가] 만화콘텐츠스쿨 백승훈(필명: 백두) 졸업생 인터뷰 Q. 현재 웹툰 연재 세 개를 동시에 진행하고 계시는데 일정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 마감요? 중구난방으로 하긴 하는데요. 그날 느낌대로 가장 하고 싶은 작품을 먼저 하곤 합니다. 딱히 관리하는 건 없어요. 지칠 때까지 작업 하다가 잠들고 자고 일어나면 또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Q. 연관된 […]
[남자들의 만화로 핫한 작가] 만화콘텐츠스쿨 백승훈(필명: 백두) 졸업생 인터뷰 Q. 현재 웹툰 연재 세 개를 동시에 진행하고 계시는데 일정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 마감요? 중구난방으로 하긴 하는데요. 그날 느낌대로 가장 하고 싶은 작품을 먼저 하곤 합니다. 딱히 관리하는 건 없어요. 지칠 때까지 작업 하다가 잠들고 자고 일어나면 또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Q. 연관된 […]
[청강에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뮤지컬스쿨 강보연 졸업생 인터뷰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름은 강보연입니다. 2005년에 입학했어요. 제가 입학할 당시에는 공연산업 계열 무대디자인전공으로 있었는데 그 안에서 조명과 운영에 관련된 부분을 배웠고 무대감독에 대한 부분도 배울 수 있었는데 저는 그때 음향에 대해 배웠어요. Q.음향에 대한 과목들만 수강하신 건 아니죠? / 저희 […]
[청강에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뮤지컬스쿨 강보연 졸업생 인터뷰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름은 강보연입니다. 2005년에 입학했어요. 제가 입학할 당시에는 공연산업 계열 무대디자인전공으로 있었는데 그 안에서 조명과 운영에 관련된 부분을 배웠고 무대감독에 대한 부분도 배울 수 있었는데 저는 그때 음향에 대해 배웠어요. Q.음향에 대한 과목들만 수강하신 건 아니죠? / 저희 […]
[공부에 늦은 나이는 없다] 모바일스쿨 이경재 졸업생 인터뷰 0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01학번이고요 2004년에 졸업하였습니다. 제가 서른 살에 학교를 들어와서 이미 동기들과 10살 차이가 났었는데 군대 가고 케이블TV에서 영업관리, 하이닉스에서 근무도 하다가 학교에 들어와 야간에 입학하여 배우게 되었습니다. 0 Q 프로필을 보니 우리 학교를 2년 졸업하시고 방통대에서 학사 석사 따신 거네요? 하이닉스에서는 […]
[공부에 늦은 나이는 없다] 모바일스쿨 이경재 졸업생 인터뷰 0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01학번이고요 2004년에 졸업하였습니다. 제가 서른 살에 학교를 들어와서 이미 동기들과 10살 차이가 났었는데 군대 가고 케이블TV에서 영업관리, 하이닉스에서 근무도 하다가 학교에 들어와 야간에 입학하여 배우게 되었습니다. 0 Q 프로필을 보니 우리 학교를 2년 졸업하시고 방통대에서 학사 석사 따신 거네요? 하이닉스에서는 […]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는 동안 전통을 되새기며 조상들의 얼을 느끼는 시간은 매우 부족하다. 시대가 발전할수록 옛 것에 대한 중요성과 의미는 점점 퇴색되어간다. 달력에 체크된 여러 절기들 중 몇몇은 그 유래조차 파악할 수 없는 형식적인 달력상의 알림이 되어버렸거나 설화와 같이 굉장히 신기하고 생소한 옛이야기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전통을 직접 체험하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은 현대화를 살아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