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청강뮤지엄은 2015년 두 번째 기획전 ‘박예진 그림책 원화전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전(이하 ‘곰 아저씨’전)을 개최한다. 그림책이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책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최근에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들도 늘어나고 있다. 많은 어른 독자들이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그림이 주는 감동을 느낀다. 박예진 작가의 그림책 표지 90년대 후반 이후 외국의 […]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대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도시락 토크! 2014년 4월 14일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에서 주최하는 이종범 작가님과의 도시락 토크에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학생들이 초대를 받아 참석하게 되었다. 관련분야의 대표학교 대표학생들과 현직 작가와의 만남으로 일반 다른 강연과 달리 가까이서 눈을 마주보며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학생들은 어떤 질문을 안고 이종범작가를 […]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대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도시락 토크! 2014년 4월 14일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에서 주최하는 이종범 작가님과의 도시락 토크에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학생들이 초대를 받아 참석하게 되었다. 관련분야의 대표학교 대표학생들과 현직 작가와의 만남으로 일반 다른 강연과 달리 가까이서 눈을 마주보며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학생들은 어떤 질문을 안고 이종범작가를 […]
2015년 4월 13일, 월요일 오후4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현재1관 강당에서 2015년 모바일 오픈 포럼(이하 MOF)의 첫 자리가 마련되었다. MOF는 ‘Mobile Open Forum’의 약자로 모바일스쿨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전공 분야의 최신 기술을 파악하여 학생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모바일스쿨 구성원 모두 함께 집단 지성 공유 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날은 MOF의 오픈 세레모니로 모바일스쿨의 재학생 모두와 교수님, 행정실 […]
2015년 4월 13일, 월요일 오후4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현재1관 강당에서 2015년 모바일 오픈 포럼(이하 MOF)의 첫 자리가 마련되었다. MOF는 ‘Mobile Open Forum’의 약자로 모바일스쿨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전공 분야의 최신 기술을 파악하여 학생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모바일스쿨 구성원 모두 함께 집단 지성 공유 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날은 MOF의 오픈 세레모니로 모바일스쿨의 재학생 모두와 교수님, 행정실 […]
2015년 05월 07일 목요일, 창작마을 봄에서 kbs라디오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진행자이자 영어학습법 스타 강사이신 이근철강사님의 특강이 있습니다! 나도 영어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혹은“영어 막상 공부하려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라는 생각을 해본 적 있나요? 영어에 대한 청강학우들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 해 줄 수 있는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이근철 강사님의 교육 철학은 […]
2015년 05월 07일 목요일, 창작마을 봄에서 kbs라디오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진행자이자 영어학습법 스타 강사이신 이근철강사님의 특강이 있습니다! 나도 영어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혹은“영어 막상 공부하려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라는 생각을 해본 적 있나요? 영어에 대한 청강학우들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 해 줄 수 있는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이근철 강사님의 교육 철학은 […]
2015년 05월 07일 목요일, 창작마을 봄에서 kbs라디오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진행자이자 영어학습법 스타 강사이신 이근철강사님의 특강이 있습니다! 나도 영어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혹은“영어 막상 공부하려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라는 생각을 해본 적 있나요? 영어에 대한 청강학우들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 해 줄 수 있는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이근철 강사님의 교육 철학은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