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오피니언 기사 입니다.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7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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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창작전공 박인하교수의 칼럼 기사입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092148505&code=990100
만화창작전공 박인하교수의 칼럼 기사입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092148505&code=990100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내가 읽은 어린이 책’ 기사입니다. 조선 시대 왕이 있는 곳에는 늘 사관이 있었다. 그리고 사관은 임금에게 올라온 여러 일은 물론 임금과 신하가 나누는 대화 하나까지도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기록했다. 관은 또 그날 일어난 일을 빠짐없이 적은 사초를 춘추관(조선 시대 때 정치나 행정에 관한 일을 기록하던 관청)에 보고하고, 집으로 돌아와 […]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내가 읽은 어린이 책’ 기사입니다. 조선 시대 왕이 있는 곳에는 늘 사관이 있었다. 그리고 사관은 임금에게 올라온 여러 일은 물론 임금과 신하가 나누는 대화 하나까지도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기록했다. 관은 또 그날 일어난 일을 빠짐없이 적은 사초를 춘추관(조선 시대 때 정치나 행정에 관한 일을 기록하던 관청)에 보고하고, 집으로 돌아와 […]
우리 학교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님의 오피니언 기사입니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눈이 침침하고 흐릿해지기에 안경 도수가 안 맞는다고 생각했었다. 아니면 안경이 더럽거나. 어느 요인이건 안경을 바꿀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고1 때 처음 안경으로 시력교정을 한 뒤, 시력에 변화가 없었는데 참 별일이다, 라고 생각했다. [경항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152129325&code=990100
우리 학교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님의 오피니언 기사입니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눈이 침침하고 흐릿해지기에 안경 도수가 안 맞는다고 생각했었다. 아니면 안경이 더럽거나. 어느 요인이건 안경을 바꿀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고1 때 처음 안경으로 시력교정을 한 뒤, 시력에 변화가 없었는데 참 별일이다, 라고 생각했다. [경항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152129325&code=990100
이 전시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첫 해외전이다. 2008년 도쿄도 현대미술관에서 개막한 이후 일본 주요 도시를 순회했지만 외국 나들이는 처음이다. 도쿄 외곽 미타카시에 있는 지브리 뮤지엄에서도 미처 볼 수 없었던 내용이다. 수년간 국내 전시 업체들이 문을 두드렸지만 반응이 없다가 이번에 성사됐다. 관람객 46만 명을 끌어들인 ‘팀 버튼’전에 이은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다. 『월트 디즈니 vs 미야자키 […]
이 전시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첫 해외전이다. 2008년 도쿄도 현대미술관에서 개막한 이후 일본 주요 도시를 순회했지만 외국 나들이는 처음이다. 도쿄 외곽 미타카시에 있는 지브리 뮤지엄에서도 미처 볼 수 없었던 내용이다. 수년간 국내 전시 업체들이 문을 두드렸지만 반응이 없다가 이번에 성사됐다. 관람객 46만 명을 끌어들인 ‘팀 버튼’전에 이은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다. 『월트 디즈니 vs 미야자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