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사설기사입니다. <평범한 이들에게 세상은 너무 각박하다. 세상은 평범한 한 사람의 사정을 듣지 않는다. 다수를 위해서 라며 무작정 밀어붙인다. 우리는 오래도록 밀어붙이고 빼앗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렇게 땅을 착취하고, 산을 착취하고, 바다를 착취하고, 사람을 착취한다. 이런 착취구조에서 가장 고통받는 건 약한 사람들이다. 세상 모든 이들이 그런 마음으로 살면 우리 세상은 조금 더 아름답게 변하지 […]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사설기사입니다. <평범한 이들에게 세상은 너무 각박하다. 세상은 평범한 한 사람의 사정을 듣지 않는다. 다수를 위해서 라며 무작정 밀어붙인다. 우리는 오래도록 밀어붙이고 빼앗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렇게 땅을 착취하고, 산을 착취하고, 바다를 착취하고, 사람을 착취한다. 이런 착취구조에서 가장 고통받는 건 약한 사람들이다. 세상 모든 이들이 그런 마음으로 살면 우리 세상은 조금 더 아름답게 변하지 […]
청강문화산업대 박인하 교수(만화창작전공·만화평론가)는 “모바일 기술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든 만화를 볼 수 있는 때가 왔다.”며,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키우는 데 정말 좋은 매체이기에 더 큰 인기와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년한국일보]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310/kd20131031153345125630.htm
청강문화산업대 박인하 교수(만화창작전공·만화평론가)는 “모바일 기술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든 만화를 볼 수 있는 때가 왔다.”며,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키우는 데 정말 좋은 매체이기에 더 큰 인기와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년한국일보]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310/kd20131031153345125630.htm
[어린이 만화교육] 만화로 창의력을 기른다?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어린이의 기발한 상상력을 UP! 재미도 UP! 시켜줄 수 있는 만화체험 교육프로그램 을 알고 계시나요? 바로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 인데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인근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진행되는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볼까요? #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이란?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 이란, 국산 플랫폼 […]
[어린이 만화교육] 만화로 창의력을 기른다?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어린이의 기발한 상상력을 UP! 재미도 UP! 시켜줄 수 있는 만화체험 교육프로그램 을 알고 계시나요? 바로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 인데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인근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진행되는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볼까요? #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이란?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 이란, 국산 플랫폼 […]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전공 교수는 “단순히 외국에서 인기 끌 만한 작품 몇 개를 판다는 수준이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인 웹툰의 방식을 살리는 방식으로 수출하는 것이 진정한 해외 진출”이라며 “인터넷 인프라를 갖춘 외국에 웹툰 플랫폼을 구축해 우리의 웹툰을 유통시키고 그 나라 웹툰 작가들도 양성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06589.html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전공 교수는 “단순히 외국에서 인기 끌 만한 작품 몇 개를 판다는 수준이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인 웹툰의 방식을 살리는 방식으로 수출하는 것이 진정한 해외 진출”이라며 “인터넷 인프라를 갖춘 외국에 웹툰 플랫폼을 구축해 우리의 웹툰을 유통시키고 그 나라 웹툰 작가들도 양성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06589.html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님 경향신문 평론 기사 입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072151405&code=990100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님 경향신문 평론 기사 입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072151405&code=9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