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다움의 기본은 “인간은 인간을 죽이지 않는다”는 선언과 화해의 자세다. 우리, 인간답게 살자. 증오의 극한을 끌어올리는 에너지가 충만한 이 혹성을 탈출하고, 진정한 인류보완계획을 완성하기 위해, 제발 인간답게 살자. 그게 아니라면 이 혹성의 운명은 가혹하기만 할 것이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202046095&code=990100
인간다움의 기본은 “인간은 인간을 죽이지 않는다”는 선언과 화해의 자세다. 우리, 인간답게 살자. 증오의 극한을 끌어올리는 에너지가 충만한 이 혹성을 탈출하고, 진정한 인류보완계획을 완성하기 위해, 제발 인간답게 살자. 그게 아니라면 이 혹성의 운명은 가혹하기만 할 것이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202046095&code=990100
웹툰이 단순한 인기를 넘어 미국, 유럽, 중국, 일본에서 웹툰 팬이 증가하면서 국내 업체의 해외 진출도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는 “스크롤 방식으로 보는 웹툰은 전개 속도가 빨라 영상으로 제작하기 편하다”며 “시장도 성장세라 더 독특하고 새롭고 다양한 웹툰이 나오고 대중문화 이야기의 원천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40606/64068450/1
웹툰이 단순한 인기를 넘어 미국, 유럽, 중국, 일본에서 웹툰 팬이 증가하면서 국내 업체의 해외 진출도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는 “스크롤 방식으로 보는 웹툰은 전개 속도가 빨라 영상으로 제작하기 편하다”며 “시장도 성장세라 더 독특하고 새롭고 다양한 웹툰이 나오고 대중문화 이야기의 원천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40606/64068450/1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평범한 사람들은 나와 몇몇 대기업들이 그렇게 키운 부를 마치 나의 것처럼 생각한다. 진짜 그럴까? 그건 그들의 돈일 뿐이다. 사실 1인당 국민 소득 몇만 달러라는 이야기도 공허한 숫자놀음이다. 당장 내 주머니에 있는 돈이 내 돈이다. 유치원생도 아는 진리인데, 많은 이들이 자주 잊어버린다.” 말씀하셨습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252053155&code=990100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평범한 사람들은 나와 몇몇 대기업들이 그렇게 키운 부를 마치 나의 것처럼 생각한다. 진짜 그럴까? 그건 그들의 돈일 뿐이다. 사실 1인당 국민 소득 몇만 달러라는 이야기도 공허한 숫자놀음이다. 당장 내 주머니에 있는 돈이 내 돈이다. 유치원생도 아는 진리인데, 많은 이들이 자주 잊어버린다.” 말씀하셨습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252053155&code=990100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젊은이들의 창의가 우리의 미래인데도, 우리의 젊은 세대는 고단한 아르바이트에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젊은이들이 희망을 잃는 순간, 죽지 않기 위해 대한민국을 떠날 것이다. 이 시대가 경고한다. 상식이 있는 이들이라면 오늘 시대의 경고를 들어야 한다. ‘늙어가는 나라에 미래란 없다.’ ” 말씀하셨습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72102085&code=990100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젊은이들의 창의가 우리의 미래인데도, 우리의 젊은 세대는 고단한 아르바이트에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젊은이들이 희망을 잃는 순간, 죽지 않기 위해 대한민국을 떠날 것이다. 이 시대가 경고한다. 상식이 있는 이들이라면 오늘 시대의 경고를 들어야 한다. ‘늙어가는 나라에 미래란 없다.’ ” 말씀하셨습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72102085&code=990100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화학품이 아닌 걸 잘 알고 있으면서, 화학(적 합성)품을 먹을래? 언제까지 아이들에게 한글을, 영어를, 수학을, 미술을 가르치지 않고 있을래? 우리에게 묻는다. 한 번, 두 번 모른 척해도 계속되는 불안 기획은 결국 우리 마음에 불안의 불씨를 되살리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062106075&code=990100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화학품이 아닌 걸 잘 알고 있으면서, 화학(적 합성)품을 먹을래? 언제까지 아이들에게 한글을, 영어를, 수학을, 미술을 가르치지 않고 있을래? 우리에게 묻는다. 한 번, 두 번 모른 척해도 계속되는 불안 기획은 결국 우리 마음에 불안의 불씨를 되살리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062106075&code=9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