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일에서 보람을 찾는다] 박정현 네트웍오앤에스 직원 현장을 돌아다니며 네트워크를 점검하는 박정현씨. 청강의 교육은 현장과 별 차이가 없으니 취직해서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조언해 주었다.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09학번입니다 13년도 2월에 졸업했습니다. 졸업한지 3년차가 되었죠. 모바일스쿨 이동통신전공에서 공부했습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고객들의 이동전화와 관련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지하중계기를 […]
[현장의 일에서 보람을 찾는다] 박정현 네트웍오앤에스 직원 현장을 돌아다니며 네트워크를 점검하는 박정현씨. 청강의 교육은 현장과 별 차이가 없으니 취직해서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조언해 주었다.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09학번입니다 13년도 2월에 졸업했습니다. 졸업한지 3년차가 되었죠. 모바일스쿨 이동통신전공에서 공부했습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고객들의 이동전화와 관련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지하중계기를 […]
[청강을 만났고, 만화가가 되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02학번 최경진 (필명: 앙꼬) 만화 에서 눈에 익은 성남 골목과 ‘진돌이’가 살던 골재상을 지나 상가 건물 안의 작업실을 찾았다. 앙꼬 작가가 들려주는 만화만큼 드라마틱한 그녀의 이야기를 듣는다. Q 요즘은 어떤 작업을 하고 계신가요? / 요즘에는 장애인 농성장을 취재해 만화로 그리고 있어요. 섬섬 프로젝트인데,만화작가 다섯 분, 글작가 […]
[청강을 만났고, 만화가가 되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02학번 최경진 (필명: 앙꼬) 만화 에서 눈에 익은 성남 골목과 ‘진돌이’가 살던 골재상을 지나 상가 건물 안의 작업실을 찾았다. 앙꼬 작가가 들려주는 만화만큼 드라마틱한 그녀의 이야기를 듣는다. Q 요즘은 어떤 작업을 하고 계신가요? / 요즘에는 장애인 농성장을 취재해 만화로 그리고 있어요. 섬섬 프로젝트인데,만화작가 다섯 분, 글작가 […]
[공부에 늦은 나이는 없다] 모바일스쿨 이경재 졸업생 인터뷰 0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01학번이고요 2004년에 졸업하였습니다. 제가 서른 살에 학교를 들어와서 이미 동기들과 10살 차이가 났었는데 군대 가고 케이블TV에서 영업관리, 하이닉스에서 근무도 하다가 학교에 들어와 야간에 입학하여 배우게 되었습니다. 0 Q 프로필을 보니 우리 학교를 2년 졸업하시고 방통대에서 학사 석사 따신 거네요? 하이닉스에서는 […]
[공부에 늦은 나이는 없다] 모바일스쿨 이경재 졸업생 인터뷰 0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01학번이고요 2004년에 졸업하였습니다. 제가 서른 살에 학교를 들어와서 이미 동기들과 10살 차이가 났었는데 군대 가고 케이블TV에서 영업관리, 하이닉스에서 근무도 하다가 학교에 들어와 야간에 입학하여 배우게 되었습니다. 0 Q 프로필을 보니 우리 학교를 2년 졸업하시고 방통대에서 학사 석사 따신 거네요? 하이닉스에서는 […]
청강에는 이런 동아리도 있다! 조금은 특별한 ‘드론’ 동아리. 학교에는 여러 동아리가 존재한다 오늘은 ‘이런 동아리도 있다’라는 나름대로의 주제를 설정하여 교내의 특별한 동아리를 취재해 보기로 한다. 그 주인공은 모바일 스쿨 내의 소모임인 ‘드론’동아리! 요즘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드론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동아리 생성 취지와 운영 계획에 관련된 다양한 부분을 담당 교수님이신 김영훈 교수님과 동아리 […]
청강에는 이런 동아리도 있다! 조금은 특별한 ‘드론’ 동아리. 학교에는 여러 동아리가 존재한다 오늘은 ‘이런 동아리도 있다’라는 나름대로의 주제를 설정하여 교내의 특별한 동아리를 취재해 보기로 한다. 그 주인공은 모바일 스쿨 내의 소모임인 ‘드론’동아리! 요즘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드론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동아리 생성 취지와 운영 계획에 관련된 다양한 부분을 담당 교수님이신 김영훈 교수님과 동아리 […]
청강의 브로드웨이! 셰익스피어 장학을 찾아가본다. 5월 21일 어둑해진 저녁, 밤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뮤지컬 하우스 숨은 여전히 밝게 빛나고 있었다. 바로 셰익스피어 장학금의 마지막 승부수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뮤지컬스쿨 학생들은 어느 때보다도 신중하고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빠짐없이 보여주기 위해 시작 몇 분 전까지 연습을 멈추지 않는다. 리허설 공간은 그들의 열정과 긴장감으로 가득 […]
청강의 브로드웨이! 셰익스피어 장학을 찾아가본다. 5월 21일 어둑해진 저녁, 밤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뮤지컬 하우스 숨은 여전히 밝게 빛나고 있었다. 바로 셰익스피어 장학금의 마지막 승부수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뮤지컬스쿨 학생들은 어느 때보다도 신중하고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빠짐없이 보여주기 위해 시작 몇 분 전까지 연습을 멈추지 않는다. 리허설 공간은 그들의 열정과 긴장감으로 가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