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과 꿈,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다. 새로운 개념의 졸업전시회 2016 청강 크리에이티브 페어! 크리에이티브 페어 2016 ‘비비디 바비디 부!’展 & ‘CUTLINE’展 지난 10월 24일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충무아트 홀’에서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3학년과 전공심화 학생들의 졸업작품 전시회가 ‘크리에이티브페어 2016’ 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다. 국내의 웹툰 열풍에 힘입어 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의 이번 전시회는 내 외부적으로 큰 기대와 설레임을 가져다주기 충분했다. […]
졸업과 꿈,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다. 새로운 개념의 졸업전시회 2016 청강 크리에이티브 페어! 크리에이티브 페어 2016 ‘비비디 바비디 부!’展 & ‘CUTLINE’展 지난 10월 24일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충무아트 홀’에서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3학년과 전공심화 학생들의 졸업작품 전시회가 ‘크리에이티브페어 2016’ 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다. 국내의 웹툰 열풍에 힘입어 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의 이번 전시회는 내 외부적으로 큰 기대와 설레임을 가져다주기 충분했다. […]
미래의 삶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 모바일스쿨 드론 특강! 군사무기로 사용되던 드론이 점차 대중화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직도 생소한 것이 사실! 전문성과 특수성의 눈높이가 낮아졌다고 한들 드론은 아직 전문영역에서 사용되는 것들이 되부분이다. 모바일 스쿨에 재학중인 필자 역시 드론이라는 단어는 아직 낮설고, 신비함으로 가득 찬 존재다 축제를 맞이하여 모바일스쿨에서 기획한 드론 동아리의 […]
미래의 삶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 모바일스쿨 드론 특강! 군사무기로 사용되던 드론이 점차 대중화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직도 생소한 것이 사실! 전문성과 특수성의 눈높이가 낮아졌다고 한들 드론은 아직 전문영역에서 사용되는 것들이 되부분이다. 모바일 스쿨에 재학중인 필자 역시 드론이라는 단어는 아직 낮설고, 신비함으로 가득 찬 존재다 축제를 맞이하여 모바일스쿨에서 기획한 드론 동아리의 […]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만화도서관의 Book Cover Remake 대회가 돌아왔습니다! 감명 깊게 읽은 책의 표지를 자신의 감정을 담아 새롭게 리메이크 해보세요! 참가기간이 11월 15일까지로 2주 늘어났으며, 참여하시기만 해도 새싹포인트를 150점 드립니다! 아직 망설이고 있는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만화도서관의 Book Cover Remake 대회가 돌아왔습니다! 감명 깊게 읽은 책의 표지를 자신의 감정을 담아 새롭게 리메이크 해보세요! 참가기간이 11월 15일까지로 2주 늘어났으며, 참여하시기만 해도 새싹포인트를 150점 드립니다! 아직 망설이고 있는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청강대를 부탁해” 이찬오 쉐프의 쿠킹쇼!! ‘냉장고를 부탁해’와 ‘마이리틀텔레비젼’에 출연하여 스타쉐프 반열에 오른 이찬오 쉐프! 10월 22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학생회에서 주최한 이찬오 쉐프의 쿠킹쇼가 오후 3시 어울림관 5층 영상강의실에서 있었다. ‘청강대를 부탁해’ 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찬오 쉐프의 쿠킹쇼는 3,000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쿠킹쇼의 엠씨는 SBS 공채 […]
“청강대를 부탁해” 이찬오 쉐프의 쿠킹쇼!! ‘냉장고를 부탁해’와 ‘마이리틀텔레비젼’에 출연하여 스타쉐프 반열에 오른 이찬오 쉐프! 10월 22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학생회에서 주최한 이찬오 쉐프의 쿠킹쇼가 오후 3시 어울림관 5층 영상강의실에서 있었다. ‘청강대를 부탁해’ 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찬오 쉐프의 쿠킹쇼는 3,000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쿠킹쇼의 엠씨는 SBS 공채 […]
꽃의 이름으로 감싸 안은 청강의 숲 다시 가을이다 150여종의 나무와 80여종의 들풀은 계절의 순환에 발맞추어 옷을 갈아입는다. 건지산을 축으로 캠퍼스를 감싸 안은 청강의 숲이 또 다른 화려한 색으로 갈아입을 시기가 찾아온 것이다. 사실 청강 숲의 이름은 누가 특별히 이름 붙인 것이 아니다. 대학입구 삼거리를 시작으로 교문까지 이어진 진입로에 줄지어 서너 이팝나무와 왕벚나무들은 청강숲의 시작을 […]
꽃의 이름으로 감싸 안은 청강의 숲 다시 가을이다 150여종의 나무와 80여종의 들풀은 계절의 순환에 발맞추어 옷을 갈아입는다. 건지산을 축으로 캠퍼스를 감싸 안은 청강의 숲이 또 다른 화려한 색으로 갈아입을 시기가 찾아온 것이다. 사실 청강 숲의 이름은 누가 특별히 이름 붙인 것이 아니다. 대학입구 삼거리를 시작으로 교문까지 이어진 진입로에 줄지어 서너 이팝나무와 왕벚나무들은 청강숲의 시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