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서기 기간 중 아래와 같이 우리 대학 교직원 집중휴가를 실시합니다. 1. 집중휴가 기간 : 7.31(수)~8. 5(월) 2. 위 기간 중 교내 일부 시설은 아래와 같이 임시 휴관(휴업)하오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임시휴관(휴업) 시설 : 정보관, 만화영상도서관, 만화역사박물관, 청강갤러리, 카페 몽가, 문구점, MBE 등 – 정상 운영 시설 : 기숙사, 교직원 […]
혹서기 기간 중 아래와 같이 우리 대학 교직원 집중휴가를 실시합니다. 1. 집중휴가 기간 : 7.31(수)~8. 5(월) 2. 위 기간 중 교내 일부 시설은 아래와 같이 임시 휴관(휴업)하오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임시휴관(휴업) 시설 : 정보관, 만화영상도서관, 만화역사박물관, 청강갤러리, 카페 몽가, 문구점, MBE 등 – 정상 운영 시설 : 기숙사, 교직원 […]
2013학년도 2학기 전과 및 재입학 모집안내 1. 전과란? <학칙 제24조의2(전과)> 학과(전공)에 대한 이해 부족 및 부적응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적성에 맞는 학과(전공)로 변경하는 제도이며, 전입하려는 학과(전공)의 결원(자퇴, 제적)이 있을시 학과(전공)를 변경할 수 있다. 가. 신청자격 및 유의사항 – 유아교육과는 전과 대상학과에서 제외되며, 전과한 학생은 소정과목의 전부를 이수해야 한다. 단, 이미 […]
2013학년도 2학기 전과 및 재입학 모집안내 1. 전과란? <학칙 제24조의2(전과)> 학과(전공)에 대한 이해 부족 및 부적응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적성에 맞는 학과(전공)로 변경하는 제도이며, 전입하려는 학과(전공)의 결원(자퇴, 제적)이 있을시 학과(전공)를 변경할 수 있다. 가. 신청자격 및 유의사항 – 유아교육과는 전과 대상학과에서 제외되며, 전과한 학생은 소정과목의 전부를 이수해야 한다. 단, 이미 […]
우리 학교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님의 오피니언 기사입니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눈이 침침하고 흐릿해지기에 안경 도수가 안 맞는다고 생각했었다. 아니면 안경이 더럽거나. 어느 요인이건 안경을 바꿀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고1 때 처음 안경으로 시력교정을 한 뒤, 시력에 변화가 없었는데 참 별일이다, 라고 생각했다. [경항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152129325&code=990100
우리 학교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님의 오피니언 기사입니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눈이 침침하고 흐릿해지기에 안경 도수가 안 맞는다고 생각했었다. 아니면 안경이 더럽거나. 어느 요인이건 안경을 바꿀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고1 때 처음 안경으로 시력교정을 한 뒤, 시력에 변화가 없었는데 참 별일이다, 라고 생각했다. [경항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152129325&code=990100
안녕하세요! 정보관입니다. 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보통 여름 방학 목표로 많이 세우는 것이 외국어 공부인데요. 외국어 공부. 쉽지가 않죠~ 문법에 회화까지..! 정보관에서는 영어 공부의 어려움을 겪는 청강 학생분들을 위해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인 로제타스톤을 서비스하고 있답니다~!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 불어까지! 쉽고 재밌게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로제타스톤 이용방법을 만화를 통해 알아 봅시다~ 로제타스톤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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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