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 주최 건강생활 실천 웹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수상! – 만화창작전공 고예린 학생 인터뷰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늘 콘텐츠스쿨에서는 기쁜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건강관리협회에서 주최한 ‘건강생활 실천 웹툰 공모전’에서 우리 청강대 콘텐츠스쿨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답니다.^0^ 그 주인공은 바로 콘텐츠스쿨에서 만화창작을 전공하고 있는 고예린 학생인데요, 여러분 놀라지마세요. 고예린 학생은 아직 무려 1학년이라는 사실! 자 그럼 […]
건강관리협회 주최 건강생활 실천 웹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수상! – 만화창작전공 고예린 학생 인터뷰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늘 콘텐츠스쿨에서는 기쁜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건강관리협회에서 주최한 ‘건강생활 실천 웹툰 공모전’에서 우리 청강대 콘텐츠스쿨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답니다.^0^ 그 주인공은 바로 콘텐츠스쿨에서 만화창작을 전공하고 있는 고예린 학생인데요, 여러분 놀라지마세요. 고예린 학생은 아직 무려 1학년이라는 사실! 자 그럼 […]
안녕하세요^^문화정보센터입니다! 이번 내도서관 사용법은 바로~ 문화정보센터 100문 100답! 그동안 문화정보센터에 관해 궁금한 것은 있지만 물어보자니 번거로워서 그냥 지나친 적 한 두번쯤은 있으시죠? 그래서 그런 청강인 여러분들을 위해 저희 문화정보센터에서 열심히, 그리고 야심차게. 100문100답을 완성했습니다. 보다 편한 보기와 검색을 원하시면 정보관 홈페이지->커뮤니티->사서에게 물어보기(클릭하세요~)메뉴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검색기능이 지원되며, […]
안녕하세요^^문화정보센터입니다! 이번 내도서관 사용법은 바로~ 문화정보센터 100문 100답! 그동안 문화정보센터에 관해 궁금한 것은 있지만 물어보자니 번거로워서 그냥 지나친 적 한 두번쯤은 있으시죠? 그래서 그런 청강인 여러분들을 위해 저희 문화정보센터에서 열심히, 그리고 야심차게. 100문100답을 완성했습니다. 보다 편한 보기와 검색을 원하시면 정보관 홈페이지->커뮤니티->사서에게 물어보기(클릭하세요~)메뉴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검색기능이 지원되며, […]
만화창작전공 박인하교수의 칼럼 기사입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092148505&code=990100
만화창작전공 박인하교수의 칼럼 기사입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092148505&code=990100
오상우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건강생활실천이라는 주제를 만화로 쉽게 풀어내면서도 짜임새 있게 구성된 작품, 위트와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작품 등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에는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 고예린 학생의 ‘행복으로 가는 길’등 4개 작품이 선정됐다. [쿠키뉴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7475767&cp=nv
오상우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건강생활실천이라는 주제를 만화로 쉽게 풀어내면서도 짜임새 있게 구성된 작품, 위트와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작품 등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에는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 고예린 학생의 ‘행복으로 가는 길’등 4개 작품이 선정됐다. [쿠키뉴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7475767&cp=nv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내가 읽은 어린이 책’ 기사입니다. 조선 시대 왕이 있는 곳에는 늘 사관이 있었다. 그리고 사관은 임금에게 올라온 여러 일은 물론 임금과 신하가 나누는 대화 하나까지도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기록했다. 관은 또 그날 일어난 일을 빠짐없이 적은 사초를 춘추관(조선 시대 때 정치나 행정에 관한 일을 기록하던 관청)에 보고하고, 집으로 돌아와 […]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내가 읽은 어린이 책’ 기사입니다. 조선 시대 왕이 있는 곳에는 늘 사관이 있었다. 그리고 사관은 임금에게 올라온 여러 일은 물론 임금과 신하가 나누는 대화 하나까지도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기록했다. 관은 또 그날 일어난 일을 빠짐없이 적은 사초를 춘추관(조선 시대 때 정치나 행정에 관한 일을 기록하던 관청)에 보고하고, 집으로 돌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