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총 41개 작품으로 2013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을 휩쓸다! 예선작들 기대해주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여러분! 전국 모든 대학의 스승과 제자가 참여하여 만화 최강자를 가리는 토너먼트 경쟁! 2013 네이버대학만화 최강자전이 드디어 개최되었습니다~!+0+ 투표를 통해서 많은 표를 얻는 팀이 살아남고,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1,000만원과 네이버 웹툰 정식 연재의 기회까지 주어진다고 하는데요, 2013 […]
2013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총 41개 작품으로 2013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을 휩쓸다! 예선작들 기대해주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여러분! 전국 모든 대학의 스승과 제자가 참여하여 만화 최강자를 가리는 토너먼트 경쟁! 2013 네이버대학만화 최강자전이 드디어 개최되었습니다~!+0+ 투표를 통해서 많은 표를 얻는 팀이 살아남고,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1,000만원과 네이버 웹툰 정식 연재의 기회까지 주어진다고 하는데요, 2013 […]
만화창작전공 모해규교수와 함께하는 인문학 생각읽기(1) 만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19172
만화창작전공 모해규교수와 함께하는 인문학 생각읽기(1) 만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19172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늘 콘텐츠스쿨에서는 기분 좋은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0+ ‘다음 웹툰 공모전’ 과 ‘에너지 절약작품 현상 공모전’ 에서,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졸업생들이 수상을 했다는 소식인데요~! 이은재, 이태훈, 김태현 졸업생의 놀라운 수상 작품을 지금 만나보러 가실까요?^-^ # 제 5회 ‘다음 웹툰 공모전’ – 대상 <1호선> 이은재 졸업생, 장려상 <빌어먹을 것들> 이태훈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늘 콘텐츠스쿨에서는 기분 좋은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0+ ‘다음 웹툰 공모전’ 과 ‘에너지 절약작품 현상 공모전’ 에서,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졸업생들이 수상을 했다는 소식인데요~! 이은재, 이태훈, 김태현 졸업생의 놀라운 수상 작품을 지금 만나보러 가실까요?^-^ # 제 5회 ‘다음 웹툰 공모전’ – 대상 <1호선> 이은재 졸업생, 장려상 <빌어먹을 것들> 이태훈 […]
[어린이 만화교육] 만화로 창의력을 기른다?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어린이의 기발한 상상력을 UP! 재미도 UP! 시켜줄 수 있는 만화체험 교육프로그램 을 알고 계시나요? 바로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 인데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인근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진행되는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볼까요? #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이란?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 이란, 국산 플랫폼 […]
[어린이 만화교육] 만화로 창의력을 기른다?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어린이의 기발한 상상력을 UP! 재미도 UP! 시켜줄 수 있는 만화체험 교육프로그램 을 알고 계시나요? 바로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 인데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인근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진행되는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볼까요? #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이란?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 이란, 국산 플랫폼 […]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전공 교수는 “단순히 외국에서 인기 끌 만한 작품 몇 개를 판다는 수준이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인 웹툰의 방식을 살리는 방식으로 수출하는 것이 진정한 해외 진출”이라며 “인터넷 인프라를 갖춘 외국에 웹툰 플랫폼을 구축해 우리의 웹툰을 유통시키고 그 나라 웹툰 작가들도 양성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06589.html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전공 교수는 “단순히 외국에서 인기 끌 만한 작품 몇 개를 판다는 수준이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인 웹툰의 방식을 살리는 방식으로 수출하는 것이 진정한 해외 진출”이라며 “인터넷 인프라를 갖춘 외국에 웹툰 플랫폼을 구축해 우리의 웹툰을 유통시키고 그 나라 웹툰 작가들도 양성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065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