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카툰 공감 만화공모전 대상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졸업생 김강섭 ‘별을보다’ 대한민국에 상상력을 입혀라 ! 안녕하세요.^^ 콘텐츠스쿨입니다.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졸업생의 만화공모전 대상 수상소식을 전해드릴려고합니다. ^^ 그럼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2 카툰 공감 만화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8일에 열렸습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한 카툰 공감 만화공모전은 응모 편수가 3천여 […]
2012 카툰 공감 만화공모전 대상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졸업생 김강섭 ‘별을보다’ 대한민국에 상상력을 입혀라 ! 안녕하세요.^^ 콘텐츠스쿨입니다.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졸업생의 만화공모전 대상 수상소식을 전해드릴려고합니다. ^^ 그럼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2 카툰 공감 만화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8일에 열렸습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한 카툰 공감 만화공모전은 응모 편수가 3천여 […]
전문대학 e스포츠&게임학과 게임제작자‧프로게이머 육성 e스포츠과 주목 지난 1월 국내에 정식 출시된 ‘포켓몬GO’는 포세권(포켓몬GO와 역세권의 합성어)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전국적인 붐을 일으켰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요 포켓몬이 등장한다는 관광지는 포켓몬GO를 즐기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였고, 몇몇 음식점은 이른바 ‘대박’을 치기도 했다. 하나의 모바일 게임이 일부 시장을 좌지우지한 대표적인 사건이었다. 우리나라에서 e스포츠 산업은 1990년대 초반 ‘스타크래프트’가 국내외에서 대호황기를 […]
방학특집 캠퍼스 알아가기 스페셜! 교정에 깃듯 설립의 뜻을 알아보자. 많은 시간을 청강의 캠퍼스에서 공부하고 밥을 먹고 동기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가지만 누군가가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졸업할 때까지도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는 학교의 수많은 장소들! 오늘은 그 장소에 대한 각각의 의미를 학생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방학 특집으로 ‘청강 교정에 깃든 설립의 뜻’을 알아보고자 한다. 다소 딱딱한 내용일 수 있으나 […]
방학특집 캠퍼스 알아가기 스페셜! 교정에 깃듯 설립의 뜻을 알아보자. 많은 시간을 청강의 캠퍼스에서 공부하고 밥을 먹고 동기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가지만 누군가가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졸업할 때까지도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는 학교의 수많은 장소들! 오늘은 그 장소에 대한 각각의 의미를 학생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방학 특집으로 ‘청강 교정에 깃든 설립의 뜻’을 알아보고자 한다. 다소 딱딱한 내용일 수 있으나 […]
가만히 보기만 해도 씻은 듯 위로가 된다. 봄처럼 따뜻한 감성 일러스트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 원화전! 봄이라 하기엔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5월. 날씨뿐 아니라 학업에 지친 추운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줄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의 원화전이 5월6일 청강 갤러리에서 열렸다. 갤러리 들어서자 내부만큼 부드러운 색감과 따스한 감성, 작가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일러스트 작품들이 과제에 […]
가만히 보기만 해도 씻은 듯 위로가 된다. 봄처럼 따뜻한 감성 일러스트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 원화전! 봄이라 하기엔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5월. 날씨뿐 아니라 학업에 지친 추운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줄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의 원화전이 5월6일 청강 갤러리에서 열렸다. 갤러리 들어서자 내부만큼 부드러운 색감과 따스한 감성, 작가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일러스트 작품들이 과제에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