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려도 질리지 않는다] 박지희 넥서스게임즈 ‘세븐나이츠’ 캐릭터 원화 담당 출시 1년 만에 다운로드 500만 회를 돌파한 인기 절정의 온라인 게임 세븐나이츠의 캐릭터 원화작가. 일도 취미도 휴식도 그림이라는 박지희 동문을 만났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게임전공 11학번입니다. 14학번으로 심화과정을 이수해서 졸업한 지 몇달 지나지 않았어요. 지금은 넷마블 넥서스게임즈에서 온라인 게임 ‘세븐나이츠’의 캐릭터 원화파트를 […]
[아무리 그려도 질리지 않는다] 박지희 넥서스게임즈 ‘세븐나이츠’ 캐릭터 원화 담당 출시 1년 만에 다운로드 500만 회를 돌파한 인기 절정의 온라인 게임 세븐나이츠의 캐릭터 원화작가. 일도 취미도 휴식도 그림이라는 박지희 동문을 만났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게임전공 11학번입니다. 14학번으로 심화과정을 이수해서 졸업한 지 몇달 지나지 않았어요. 지금은 넷마블 넥서스게임즈에서 온라인 게임 ‘세븐나이츠’의 캐릭터 원화파트를 […]
가만히 보기만 해도 씻은 듯 위로가 된다. 봄처럼 따뜻한 감성 일러스트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 원화전! 봄이라 하기엔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5월. 날씨뿐 아니라 학업에 지친 추운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줄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의 원화전이 5월6일 청강 갤러리에서 열렸다. 갤러리 들어서자 내부만큼 부드러운 색감과 따스한 감성, 작가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일러스트 작품들이 과제에 […]
가만히 보기만 해도 씻은 듯 위로가 된다. 봄처럼 따뜻한 감성 일러스트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 원화전! 봄이라 하기엔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5월. 날씨뿐 아니라 학업에 지친 추운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줄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의 원화전이 5월6일 청강 갤러리에서 열렸다. 갤러리 들어서자 내부만큼 부드러운 색감과 따스한 감성, 작가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일러스트 작품들이 과제에 […]
학교 캠퍼스를 걷다가 주황색 카드 케이스 목걸이를 매고 다니는 학생들을 본 적 있나요? 모든 학생들이 가지고 다니는 건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학생증도 아닌 듯 하고… 매번 높은 경쟁률에 자리가 모자르고, 만화콘텐츠,게임,애니메이션스쿨의 많은 작품들이 탄생한다는 바로 그 곳! 청강의 자랑 CCRC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알고있지만 잘모르는 CCRC의 진실! 그동안 애매하게 알고있던 CCRC를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CCRC의 자세한 내용을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모두들 필독! ‘CCRC (청강창조센터, Chungkang […]
학교 캠퍼스를 걷다가 주황색 카드 케이스 목걸이를 매고 다니는 학생들을 본 적 있나요? 모든 학생들이 가지고 다니는 건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학생증도 아닌 듯 하고… 매번 높은 경쟁률에 자리가 모자르고, 만화콘텐츠,게임,애니메이션스쿨의 많은 작품들이 탄생한다는 바로 그 곳! 청강의 자랑 CCRC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알고있지만 잘모르는 CCRC의 진실! 그동안 애매하게 알고있던 CCRC를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CCRC의 자세한 내용을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모두들 필독! ‘CCRC (청강창조센터, Chungkang […]
지난 2015년 3월 30일. 청강문화산업대학 어울림관 2층 청강갤러리에 전시회가 열렸다. 권혁주 작가의 ‘봄은 시인이로소이다.’ 전 이다. 꽃샘추위가 끝나가고 드디어 산뜻한 봄이 시작함과 동시에 열린 전시회. 하지만 과제에 치여 다른 곳에 눈을 돌리지 못해 이러한 유익한 전시가 진행 되고 있는지 모르는 학생들이 많으리라. 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 조차도 이 기사를 작성하기 전 까지 자세히 […]
지난 2015년 3월 30일. 청강문화산업대학 어울림관 2층 청강갤러리에 전시회가 열렸다. 권혁주 작가의 ‘봄은 시인이로소이다.’ 전 이다. 꽃샘추위가 끝나가고 드디어 산뜻한 봄이 시작함과 동시에 열린 전시회. 하지만 과제에 치여 다른 곳에 눈을 돌리지 못해 이러한 유익한 전시가 진행 되고 있는지 모르는 학생들이 많으리라. 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 조차도 이 기사를 작성하기 전 까지 자세히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