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학기 수강신청 공지문 2013학년도 2학기 수강신청 일정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자세한 수강신청 방법은 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으시기 바랍니다. 1. 수강신청 기간 : 8/12(월) 10:00 ~ 8/16(금) 18:00 스쿨 전공 일시 비고 콘텐츠스쿨 애니메이션에코디자인 심화과정 – 1학년: 8/12(월) 오전 10시 ~ 8/16(금) 오후 6시 – 2학년: 8/12(월) 오전 11시 ~ 8/16(금) 오후 6시 […]
국내 대형 포털 3사(네이버, 다음, 네이트)가 웹툰 플랫폼을 확대하는 등 웹툰 독자 확보를 위한 경쟁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웹툰 시장은 스마트폰으로 모바일에서 웹툰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특히 중독성이 강한 콘텐츠가 모바일 사용자들의 킬링타임용 서비스로 자리 잡으면서 웹툰앱 다운로드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중교통에서도 웹툰을 보는 사람들을 쉽게 발견할 […]
국내 대형 포털 3사(네이버, 다음, 네이트)가 웹툰 플랫폼을 확대하는 등 웹툰 독자 확보를 위한 경쟁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웹툰 시장은 스마트폰으로 모바일에서 웹툰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특히 중독성이 강한 콘텐츠가 모바일 사용자들의 킬링타임용 서비스로 자리 잡으면서 웹툰앱 다운로드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중교통에서도 웹툰을 보는 사람들을 쉽게 발견할 […]
2013학년도 2학기 전과 및 재입학 모집안내 1. 전과란? <학칙 제24조의2(전과)> 학과(전공)에 대한 이해 부족 및 부적응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적성에 맞는 학과(전공)로 변경하는 제도이며, 전입하려는 학과(전공)의 결원(자퇴, 제적)이 있을시 학과(전공)를 변경할 수 있다. 가. 신청자격 및 유의사항 – 유아교육과는 전과 대상학과에서 제외되며, 전과한 학생은 소정과목의 전부를 이수해야 한다. 단, 이미 […]
2013학년도 2학기 전과 및 재입학 모집안내 1. 전과란? <학칙 제24조의2(전과)> 학과(전공)에 대한 이해 부족 및 부적응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적성에 맞는 학과(전공)로 변경하는 제도이며, 전입하려는 학과(전공)의 결원(자퇴, 제적)이 있을시 학과(전공)를 변경할 수 있다. 가. 신청자격 및 유의사항 – 유아교육과는 전과 대상학과에서 제외되며, 전과한 학생은 소정과목의 전부를 이수해야 한다. 단, 이미 […]
우리 학교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님의 오피니언 기사입니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눈이 침침하고 흐릿해지기에 안경 도수가 안 맞는다고 생각했었다. 아니면 안경이 더럽거나. 어느 요인이건 안경을 바꿀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고1 때 처음 안경으로 시력교정을 한 뒤, 시력에 변화가 없었는데 참 별일이다, 라고 생각했다. [경항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152129325&code=990100
우리 학교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님의 오피니언 기사입니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눈이 침침하고 흐릿해지기에 안경 도수가 안 맞는다고 생각했었다. 아니면 안경이 더럽거나. 어느 요인이건 안경을 바꿀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고1 때 처음 안경으로 시력교정을 한 뒤, 시력에 변화가 없었는데 참 별일이다, 라고 생각했다. [경항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152129325&code=990100
토론회에서는 ‘한국만화문화산업미래발전전략 정책방향개선’이라는 주제로 목원대 애니메이션과 김병수 교수가 만화산업발전 정책을 중심으로 발제하고,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 박인하 교수는 수익구조 개선을 주제로 ‘전자책 및 웹툰 등 디지털 플랫폼 중심’의 내용을 발제했다 ‘만화창작자의 입장에서 본 수익구조 개선’에서는 《식객》, 《타짜》, 《제 7구단》 등 대중의 호응을 받고 있는 허영만 화백이 예전 연재당시와 지금의 상황을 비교하며 현 구조의 개선을 얘기했다. 더불어 […]
토론회에서는 ‘한국만화문화산업미래발전전략 정책방향개선’이라는 주제로 목원대 애니메이션과 김병수 교수가 만화산업발전 정책을 중심으로 발제하고,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 박인하 교수는 수익구조 개선을 주제로 ‘전자책 및 웹툰 등 디지털 플랫폼 중심’의 내용을 발제했다 ‘만화창작자의 입장에서 본 수익구조 개선’에서는 《식객》, 《타짜》, 《제 7구단》 등 대중의 호응을 받고 있는 허영만 화백이 예전 연재당시와 지금의 상황을 비교하며 현 구조의 개선을 얘기했다. 더불어 […]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