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20일부터 내년 5월 20일까지 한국만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다양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박인하 청강만화역사박물관장은 “21세기 이후 만화는 교육, 영상, 디지털, 예술 등과 융복합되며 새로운 가치를 평가 받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과거의 유산에서 오늘날 만화의 현황과 미래의 시도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20일부터 내년 5월 20일까지 한국만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다양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박인하 청강만화역사박물관장은 “21세기 이후 만화는 교육, 영상, 디지털, 예술 등과 융복합되며 새로운 가치를 평가 받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과거의 유산에서 오늘날 만화의 현황과 미래의 시도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