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역 고가도로의 풍경이 서울역사박물관 동대문운동장, 고가도로 특별전에 만화창작전공 최호절 교수의 일러스트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뉴스1] http://news1.kr/articles/1696237
아현역 고가도로의 풍경이 서울역사박물관 동대문운동장, 고가도로 특별전에 만화창작전공 최호절 교수의 일러스트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뉴스1] http://news1.kr/articles/1696237
글로벌 가입자 수 1억 명이 넘는 일본 일러스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pixiv’와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산업 인재 양성 교육기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그리고 ‘청강 HUSS 사업단(청강 글로벌 K-컬처 창의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한국의 젊은 창작자 발굴을 위해 일러스트레이션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창작 활동이 더욱 즐거워지는 장소를 만든다”라는 ‘주식회사 픽시브’의 이념과 세계관은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다양한 창작자들이 ‘pixiv’의 온라인 플랫폼은 물론 크리에이터 마켓 […]
– 청강대 재학생 및 시민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두 번째 ‘오픈 갤러리’ – 작지만 뜻깊은 순간 그린 50여 개 작품 선보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최성신, 이하 ‘청강대’)는 2023년 8월 17일부터 9월 22일까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내 청강만화역사박물관에서 ‘일상의 풍경 – 소소한 우리들의 이야기’ 전을 개최했다. 전시는 팬데믹 사태 이후 찾은 일상 속 기쁨과 소중함을 예술 작품을 통해 청강대의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는 2023년 9월 20일 교내 에듀플렉스에서 ‘제6회 도원결의’를 개최했다. ‘도원결의’는 청강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창작물과 캐릭터를 사고팔 수 있는 콘텐츠 판매전이다. 복숭아 동산에서 유비, 관우, 장비가 맺은 의로운 약속과 같이 청강대의 융합콘텐츠스쿨, 애니메이션스쿨, 만화콘텐츠스쿨, 게임콘텐츠스쿨 학생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기획된 학생 자치 행사이다. 올해로 여섯 번째 열린 ‘도원결의’에는 총 42개 부스가 참여하여 재학생들이 […]
융콘, 애니‧만화‧게임 콘텐츠 스쿨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연합 판매전 「도원결의」 박람회 가 개최됩니다. 1.행사목적 1) 개인 창작물과 캐릭터를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의 장 마련 2) 콘텐츠 제작자의 역량을 발휘하여 활동할 수 있는 경험의 기회 제공 3) 학생들의 자발적인 자치행사를 지원하여 대학의 학생문화 형성에 기여 2. 행사개요 1) 일시 및 장소 : 9. […]
청강만화역사박물관(관장 나기용)에서는 박물관의 문턱을 낮추어 보다 많은 사람들과 일상 속에 함께하는 박물관이 되고자 올해부터 <오픈 갤러리>라는 명칭으로 청소년, 대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있는 테마 전시를 개최하고 참여할 창작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목적은 코로나 이후 일상의 기쁨과 소중함을 작품을 통해 나와 가족,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위로하고자 마련되었다. 박물관에서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
융콘, 애니‧만화‧게임 콘텐츠 스쿨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연합 판매전 「도원결의」 박람회 가 개최됩니다. 가. 행사목적 – 개인 창작물과 캐릭터를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의 장 마련 – 콘텐츠 제작자의 역량을 발휘하여 활동할 수 있는 경험의 기회 제공 – 학생들의 자발적인 자치행사를 지원하여 대학의 학생문화 형성에 기여 나. 행사개요 1) 일시 및 장소 : […]
융콘, 애니‧만화‧게임 콘텐츠 스쿨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연합 판매전 「도원결의」 박람회 안내입니다. 가. 행사목적 – 개인 창작물과 캐릭터를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의 장 마련 – 콘텐츠 제작자의 역량을 발휘하여 활동할 수 있는 경험의 기회 제공 – 학생들의 자발적인 자치행사를 지원하여 대학의 학생문화 형성에 기여 나. 행사개요 1) 일시 및 장소 – […]
© 웹툰「그림자의 밤」, 진채윤(융) 작가 진채윤은 어릴 때부터 만화를 좋아했다. 2020년, 그는 청강 만화콘텐츠스쿨의 3학년 졸업반 학생이면서, 어엿한 예비 웹툰 작가가 되었다. ‘융’이라는 필명으로 선보인 「그림자의 밤」은 사람들의 열띤 호응과 함께 「2020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의 대상을 탔다. 진채윤은 상금으로 아주 좋은 의자를 하나 샀다며 웃었다. Q: 먼저, 대상 소식을 들었을 때의 기분이 어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