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뮤지컬계의 슈퍼스타라고 하면 누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흔히 유명 배우의 이름을 떠올리기 쉽겠지만, 한국 뮤지컬을 오랫동안 사랑해온 사람이라면 ‘김기영’이라는 이름 석자를 함께 떠올리는 것이 당연한 일일 것이다. 뮤지컬 ‘명성황후’, ‘CATS’, ‘맘마미아’, ‘금발이 너무해’, ‘형제는 용감했다’, ‘AIDA’, ‘광화문연가’, ‘시카고’ 등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대형 뮤지컬역시 화려하면서 감동적인 음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뮤지컬의 […]
‘따뜻한 밥상’은 청현문화재단 향기로운 도서 첫번째 시리즈로 기획되어 학교 출판부에서 출판하였습니다. 첫번째 시리즈의 주인공인 이순자 선생님의 ‘따뜻한 밥상’ 책에 대한 첫 인상은 다른 요리책보다 유독 글이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들여다볼수록 기존의 다른 책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남다른 품위와 지혜를 느낄 수 있는 향기 가득한 책이었습니다. 문장마다 정성이 들어가 있는 이 책은 너무나 정갈하고, […]
‘따뜻한 밥상’은 청현문화재단 향기로운 도서 첫번째 시리즈로 기획되어 학교 출판부에서 출판하였습니다. 첫번째 시리즈의 주인공인 이순자 선생님의 ‘따뜻한 밥상’ 책에 대한 첫 인상은 다른 요리책보다 유독 글이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들여다볼수록 기존의 다른 책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남다른 품위와 지혜를 느낄 수 있는 향기 가득한 책이었습니다. 문장마다 정성이 들어가 있는 이 책은 너무나 정갈하고, […]
북리뷰 – 따뜻한 밥상 이 책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청현문화재단이 우리 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인물과 주제를 선정해서 내는 ‘향기로운 책 시리즈’ 첫 번째 기획물이다. 청현문화재단은 대학의 설립자인 고 청강(靑江) 이연호 회장과 현재(玄裁) 정희경 초대 이사장의 호의 첫 글자를 따서 지었으며, 교육과 여성, 문화를 주제로 젊은 인재를 키워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책의 […]
북리뷰 – 따뜻한 밥상 이 책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청현문화재단이 우리 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인물과 주제를 선정해서 내는 ‘향기로운 책 시리즈’ 첫 번째 기획물이다. 청현문화재단은 대학의 설립자인 고 청강(靑江) 이연호 회장과 현재(玄裁) 정희경 초대 이사장의 호의 첫 글자를 따서 지었으며, 교육과 여성, 문화를 주제로 젊은 인재를 키워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책의 […]
2014학년도 청강축제 프로그램 세부 계획(안) Ⅰ. 축제 주요컨셉 “쉬는 시간” 1분 남음 쉬는 시간은 축제를 통해 지친 강의를 잠시 벗어나 밖으로 나와 모두즐길 수 있는 축제로 시간은 짧지만 달콤하게 느껴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쉬는 시간이라는 컨셉으로 준비 Ⅱ. 메인 프로그램(무대) 일정 및 주요프로그램 소개 1. 메인 프로그램(무대) 일정 ① 1일차 : 9월 24일 (수요일) 시 […]
2014학년도 청강축제 프로그램 세부 계획(안) Ⅰ. 축제 주요컨셉 “쉬는 시간” 1분 남음 쉬는 시간은 축제를 통해 지친 강의를 잠시 벗어나 밖으로 나와 모두즐길 수 있는 축제로 시간은 짧지만 달콤하게 느껴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쉬는 시간이라는 컨셉으로 준비 Ⅱ. 메인 프로그램(무대) 일정 및 주요프로그램 소개 1. 메인 프로그램(무대) 일정 ① 1일차 : 9월 24일 (수요일) 시 […]
만화창작전공은 웹툰 교육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액정태블릿 와콤 신티크 실습실 ‘웹툰창작실’을 올해와 내년에 걸쳐 각 1개실 씩, 총 2개실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더불어 만화창작전공과 한국와콤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웹툰 창작 및 교육에 적합한 장비 및 환경 연구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웹툰창작실은 수업에 활용되는 것은 물론 공강 시간 및 야간에는 학생들에게 적극 개방해 만화창작전공 학생이라면 누구나 와콤 신티크를 자유롭게 […]
만화창작전공은 웹툰 교육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액정태블릿 와콤 신티크 실습실 ‘웹툰창작실’을 올해와 내년에 걸쳐 각 1개실 씩, 총 2개실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더불어 만화창작전공과 한국와콤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웹툰 창작 및 교육에 적합한 장비 및 환경 연구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웹툰창작실은 수업에 활용되는 것은 물론 공강 시간 및 야간에는 학생들에게 적극 개방해 만화창작전공 학생이라면 누구나 와콤 신티크를 자유롭게 […]
인간다움의 기본은 “인간은 인간을 죽이지 않는다”는 선언과 화해의 자세다. 우리, 인간답게 살자. 증오의 극한을 끌어올리는 에너지가 충만한 이 혹성을 탈출하고, 진정한 인류보완계획을 완성하기 위해, 제발 인간답게 살자. 그게 아니라면 이 혹성의 운명은 가혹하기만 할 것이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202046095&code=9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