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 선∙후배와의 만남 「패션 홍보대행사」에 들어가면 어떤 일을 하나요? 지난 5월 1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에서 선배와 후배와의 뜻깊은 만남이 있었습니다~! 패션스쿨을 졸업하고 ‘유끼커뮤니케이션’에서 팀장으로 근무하는 정모란 선배님이 패션스쿨을 방문한 것인데요! 패션스쿨의 후배들에게 패션 홍보대행사에 들어가면 어떤 일들을 하는지, 홍보대행사에 […]
안녕하세요. 뮤지컬스쿨 톡톡기자단입니다. 오늘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연기전공의 이유리교수님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어봤습니다. 지금부터 한번 살펴 볼까요? ^-^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배우란? 타인의 삶의 극단성과 드라마를 대신 표현해 주는 사람. 다시 말해서 무대 위에서 대신 살아주는 사람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배우는 어떤 삶이라도 수용할 수 있는 열린 존재, 비어 있는 존재라고 […]
안녕하세요. 뮤지컬스쿨 톡톡기자단입니다. 오늘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연기전공의 이유리교수님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어봤습니다. 지금부터 한번 살펴 볼까요? ^-^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배우란? 타인의 삶의 극단성과 드라마를 대신 표현해 주는 사람. 다시 말해서 무대 위에서 대신 살아주는 사람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배우는 어떤 삶이라도 수용할 수 있는 열린 존재, 비어 있는 존재라고 […]
안녕하세요! LTE 보다 빠른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입니다. ^^ 여러분은 TV를 자주 보시나요? ^^ 요즘같이 바쁜 세상에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일일이 TV앞에서 챙겨보기가 쉽지 않을텐데요. 요즘은 출퇴근(통학)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스마트폰으로 TV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예상 하셨겠지만 TV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이처럼 이동중에 시청이 가능합니다. 푹, K, 티빙, 에브리온 […]
안녕하세요! LTE 보다 빠른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입니다. ^^ 여러분은 TV를 자주 보시나요? ^^ 요즘같이 바쁜 세상에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일일이 TV앞에서 챙겨보기가 쉽지 않을텐데요. 요즘은 출퇴근(통학)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스마트폰으로 TV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예상 하셨겠지만 TV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이처럼 이동중에 시청이 가능합니다. 푹, K, 티빙, 에브리온 […]
가을마냥 선선한 바람이 옷깃을 스치던 지난주, 세계 5대 패션스쿨 중 하나인 일본 문화학원대학(舊 문화복장학원)의 학생단이 양일간(9/12~13) 본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문화학원대학은 자매결연을 통해 학생교류, 문화연수, 장학 특전 등 꾸준히 협력을 통해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K-POP의 인기를 실감하듯 한류와 한국문화에 대해 한국인인 저 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듯 했습니다. 본교 패션스쿨과 푸드스쿨, 뮤지컬스쿨 교직원 및 […]
가을마냥 선선한 바람이 옷깃을 스치던 지난주, 세계 5대 패션스쿨 중 하나인 일본 문화학원대학(舊 문화복장학원)의 학생단이 양일간(9/12~13) 본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문화학원대학은 자매결연을 통해 학생교류, 문화연수, 장학 특전 등 꾸준히 협력을 통해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K-POP의 인기를 실감하듯 한류와 한국문화에 대해 한국인인 저 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듯 했습니다. 본교 패션스쿨과 푸드스쿨, 뮤지컬스쿨 교직원 및 […]
경향신문 (2012.08.20) – [별별시선]만화책을 펼치자 만화창작전공 박인하교수 1990년대 중반, 만화가 좋아 만화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고, 글을 쓰던 시절이었다. 당시 나는 일간지 신춘문예 만화평론 부문에 당선됐다. 순전히 ‘운빨’이라고 생각한다. (신춘문예 만화평론은 다섯 해인가 지속됐다가 사라졌다.) 햇병아리, 얼치기 평론가이지만, 다른 글쟁이들의 만화에 대한 비유는 영 거슬렸다. 특히 영화평에 자주 등장한 문장이었는데, 뭔가 이야기 전개가 […]
경향신문 (2012.08.20) – [별별시선]만화책을 펼치자 만화창작전공 박인하교수 1990년대 중반, 만화가 좋아 만화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고, 글을 쓰던 시절이었다. 당시 나는 일간지 신춘문예 만화평론 부문에 당선됐다. 순전히 ‘운빨’이라고 생각한다. (신춘문예 만화평론은 다섯 해인가 지속됐다가 사라졌다.) 햇병아리, 얼치기 평론가이지만, 다른 글쟁이들의 만화에 대한 비유는 영 거슬렸다. 특히 영화평에 자주 등장한 문장이었는데, 뭔가 이야기 전개가 […]
안녕하세요~ ^^ 요즘 사회에서 국제화 시대에 맞는 경험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찾기 위해 해외 인턴십이나 유학을 다녀온 친구분들을 많이 찾는데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도 세계화 시대에 발 맞춰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론 만큼이나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국제협력센터에서 해외인턴십을 경험 할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때문에 해외취업의 꿈이 있는 청강학우분들이나, 더 넓은 경험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