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도서관에 방문해서 영화 한 편 어떠세요? 도서관에서는 격주마다 매일 12시에 영화를 상영합니다. 2학기 영화상영의 테마는 컬러입니다. 이번 주는 오렌지색에 관련된 영화를 선정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오렌지색, 주황색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도서관에서는 청춘, 대학생, 미래, 도전, 꿈 등으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참석하시면 회당 50점의 새싹포인트가 적립됩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2016 학년도 수시 1차 실기 스케치 (실기 후기) 2015년 10월 17일. 이른 토요일 아침. 안개가 짙게 깔린 청강대 캠퍼스에는 시험 시작시간 훨씬 전 부터 차와 사람들이 가득 들어차기 시작했다. 수시 1차 실기시험 시작은 오전 10시. 몇년 전부터 실기고사를 치루는 날에는 때아닌 교통혼잡이 일어나곤 했지만 올해는 청강에서 꿈을 이루려는 입시생들의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교문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2016 학년도 수시 1차 실기 스케치 (실기 후기) 2015년 10월 17일. 이른 토요일 아침. 안개가 짙게 깔린 청강대 캠퍼스에는 시험 시작시간 훨씬 전 부터 차와 사람들이 가득 들어차기 시작했다. 수시 1차 실기시험 시작은 오전 10시. 몇년 전부터 실기고사를 치루는 날에는 때아닌 교통혼잡이 일어나곤 했지만 올해는 청강에서 꿈을 이루려는 입시생들의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교문 […]
점심시간에 도서관에 방문해서 영화 한 편 어떠세요? 도서관에서는 격주마다 매일 12시에 영화를 상영합니다. 2학기 영화상영의 테마는 컬러입니다. 이번 주는 블랙에 관련된 영화를 선정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검정색, 블랙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도서관에서는 음모, 죽음, 어둠, 시크함으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참석하시면 회당 50점의 새싹포인츠가 적립됩니다.
점심시간에 도서관에 방문해서 영화 한 편 어떠세요? 도서관에서는 격주마다 매일 12시에 영화를 상영합니다. 2학기 영화상영의 테마는 컬러입니다. 이번 주는 블랙에 관련된 영화를 선정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검정색, 블랙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도서관에서는 음모, 죽음, 어둠, 시크함으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참석하시면 회당 50점의 새싹포인츠가 적립됩니다.
2015학년도 2학기 근로학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자격요건을 확인하시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종류 국가근로장학생 학교근로장학생 구분방법 한국장학재단과 대학에서 각 4:1비율로 지원 대학에서 전액 지원 자격 요건 공통 – 재학생 –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 신청생 – 직전학기 성적 2.0(70점/100점 만점) 이상 (※ 단, 신입생 및 편입생의 경우 성적기준 적용 제외) 개별 – 소득 8분위 […]
2015학년도 2학기 근로학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자격요건을 확인하시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종류 국가근로장학생 학교근로장학생 구분방법 한국장학재단과 대학에서 각 4:1비율로 지원 대학에서 전액 지원 자격 요건 공통 – 재학생 –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 신청생 – 직전학기 성적 2.0(70점/100점 만점) 이상 (※ 단, 신입생 및 편입생의 경우 성적기준 적용 제외) 개별 – 소득 8분위 […]
여러분은 책을 읽고 있습니까, 감상하고 있습니까? 5월 12일 5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도서관 주체로 열린 ‘총장님과 치킨 토크’가 있었다. 기존의 도시락 토크에서 치킨토크로 바뀌었다는 말에 ‘역시 쌀보다는 치킨이지’를 속으로 외치며 쾌재를 불렀다. 게다가 학교를 다니며 총장님과 치킨을 겸상하며 인생을 논 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어딨겠는가. 여러가지로 기대되고 긴장된 마음을 식탁 앞에 놓인 노릇한 치킨과 샐러드가 […]
여러분은 책을 읽고 있습니까, 감상하고 있습니까? 5월 12일 5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도서관 주체로 열린 ‘총장님과 치킨 토크’가 있었다. 기존의 도시락 토크에서 치킨토크로 바뀌었다는 말에 ‘역시 쌀보다는 치킨이지’를 속으로 외치며 쾌재를 불렀다. 게다가 학교를 다니며 총장님과 치킨을 겸상하며 인생을 논 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어딨겠는가. 여러가지로 기대되고 긴장된 마음을 식탁 앞에 놓인 노릇한 치킨과 샐러드가 […]
안녕하세요? 들쑥날쑥한 날씨에 벚꽃이 금세 흩날리며 져버렸지만, 아직 교정에 알록달록한 많은 꽃이 벚꽃의 빈자리 가득 채우며 봄의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주 내내 올해 첫 시험을 치르고 지친 학생들을 위해, 도서관에서 신선한 강연회를 준비했습니다. 눈앞에 닥친 시험에만 몰두하며 보내온 1주일을 흘려보내고, 좀 더 멀리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도록 도와줄 저자를 만나보세요. 저자 김병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