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111명이 건강한 교통문화 및 안전운전문화를 만드는 제도에 적극 동참하였습니다.지난10일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서약서를 마장파출소에 전달했습니다.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829 [아크로팬] http://www.acrofan.com/ko-kr/live/news/20130911/00000004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111명이 건강한 교통문화 및 안전운전문화를 만드는 제도에 적극 동참하였습니다.지난10일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서약서를 마장파출소에 전달했습니다.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829 [아크로팬] http://www.acrofan.com/ko-kr/live/news/20130911/00000004
2013년 6월 9일자 KBS 9시 뉴스 보도 [기사원문 및 방송보기]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SEARCH_NEWS_CODE=2672362 <앵커 멘트> 1990년대 중반, 전문대학 원서 접수장의 모습입니다. 취업률이 90%를 웃돌아 졸업장이 취업 보증수표로 통하면서 인기가 좋았는데요. 이젠 옛말이 돼버렸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청년 취업난으로 4년제 대학 졸업자들이 구직의 눈높이를 낮추면서, 4년제보다 높던 전문대학 고용률이 뚝 떨어져 이렇게 역전이 됐습니다. 여기에 정부가 […]
2013년 6월 9일자 KBS 9시 뉴스 보도 [기사원문 및 방송보기]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SEARCH_NEWS_CODE=2672362 <앵커 멘트> 1990년대 중반, 전문대학 원서 접수장의 모습입니다. 취업률이 90%를 웃돌아 졸업장이 취업 보증수표로 통하면서 인기가 좋았는데요. 이젠 옛말이 돼버렸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청년 취업난으로 4년제 대학 졸업자들이 구직의 눈높이를 낮추면서, 4년제보다 높던 전문대학 고용률이 뚝 떨어져 이렇게 역전이 됐습니다. 여기에 정부가 […]
2013년 6월 9일자 KBS 9시 뉴스 보도 [기사원문 및 방송보기]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SEARCH_NEWS_CODE=2672362 <앵커 멘트> 1990년대 중반, 전문대학 원서 접수장의 모습입니다. 취업률이 90%를 웃돌아 졸업장이 취업 보증수표로 통하면서 인기가 좋았는데요. 이젠 옛말이 돼버렸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청년 취업난으로 4년제 대학 졸업자들이 구직의 눈높이를 낮추면서, 4년제보다 높던 전문대학 고용률이 뚝 떨어져 이렇게 역전이 됐습니다. 여기에 정부가 […]
저희 대학이 문화, 예술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805253
저희 대학이 문화, 예술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805253
[중앙일보]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3/08/29/12057265.html?cloc=olink|article|default
[중앙일보]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3/08/29/12057265.html?cloc=olink|article|default
경기 오산문화재단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함께 초등학생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청강문화산업대 최성진학생은 “초등학생에게 문화예술적 감수성과 교양을 키워주고, 생동감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교육을 맡은 대학생들에게는 현장실무 적응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827_0012313917&cID=10803&pID=10800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71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