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대학 교직원 및 재학생이 협력하여 분교장 내 ‘벽화 그리기’ 지원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이하 청강대)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약 두 달에 걸쳐 용인 백암초등학교 수정분교(교장 한기애) 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하고 있는 백암초등학교 수정분교는 지난 68년 설립된 54년 전통의 초등학교로, 김일두 분교장을 포함 5명의 선생님과 14명의 분교생이 함께하고 있다. […]
1. 강사 초빙 분야 및 인원 가. 2022-2학기 강사 초빙 교과목 목록 별첨 참조. ※ 수업기간이 15주 미만인 교과목은 블록식수업(집중식수업)으로 운영됨. 나. 게임콘텐츠스쿨 모집의 경우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수행을 위한 강사 충원으로 “AR/VR경험자우대” 함. 2. 지원자격 가. 대학교원 자격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의 교원자격 기준에 해당하는 자 나. 임용예정일 기준 만 65세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운영방안 링크로 확인하여 주세요. (수도권 전문대학 연합 창업캠프 운영안) 창업캠프 신청하기 : 신청링크 바로가기 문의번호 : 031-639-4489 (취업창업교육지원센터)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이하 청강대)는 지난 2일 청강대와 산학협력 관계에 있는 SM 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이성수, 탁영준)의 박설아 유닛장을 초청하여 애니, 게임, 만화, 패션과 연관된 IP라이선스 사업의 현황과 그 예시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1월 청강대와 SM엔터 측이 상호 간의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한 이후, 문화 콘텐츠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 교육 차원에서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영진)는 지난 8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지원프로그램 및 청년정부지원정책 홍보 강화를 위한 <청강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3기 Job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SNS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시작한다. 서포터즈는 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진로 및 취·창업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청강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담당자는 특별히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홍보 채널을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스마트교수학습지원센터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재학 중 경험하는 교과, 비정규 교육과정, 수업 만족도 등을 포함한 학습 과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자 <2022 대학교수학습 과정에 관한 학생 설문 조사>를 진행합니다. 학생 여러분께서 응답해주신 수업 및 학습 경험에 대한 귀중한 의견은 청강의 학습 지원 활동에 질적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기초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이하 청강대)는 김남미씨가 작고하신 어머니의 명의로 대학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하였다는 소식을 밝혔다. 지난 9일 청강대 청현재에서는 황봉성 총장과 함께 기부자 김남미씨와 김윤경 교수가 참여하여 ‘청강 서포터즈 가입 및 발전기금 감사패 전달식’을 거행하였다. 김남미씨는 청강대 교양교육원 소속 김윤경 교수의 동생으로 소천하신 어머니의 교육에 대한 유지를 기리며, 언니인 김윤경 교수의 교육자로서의 사명을 더해 청강대학에 […]
우리대학 교양교육원(리케이온) 소속 김윤경 교수님의 동생 김남미님께서 작고하신 어머니의 명의로 대학 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하셨습니다. 어머니의 유지를 기려 김남미님은 소천하신 어머니의 교육에 대한 유지를 기르길 희망하며 기부를 결정하셨습니다. 김윤경 교수님과 김남미님 두 분은 어머니 우판선(禹判善)님을 당신의 이름처럼 선을 헤아리며(判善)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며 올곧게 사신 분으로 기억하고 계십니다. 생활력이 없던 형제들의 자녀 학업비를 모두 책임지시면서, 혹시나 […]
배한성님은 설립자 청강 이연호 선생님의 인척으로 개교 이래 지속적으로 청강의 소식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행사에 애정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금번에 CK VISION 2022를 통해 안내된 청강 서포터즈를 확인하시고 2022년 4월 21일 발전기금 5백만원을 기부해주셨습니다. ‘그저 소액’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언제나처럼 학교의 발전을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그저 소액이라 하셨지만 우리 대학이 더 좋은 대학으로, 재학생들이 더 강건한 인재로 커나가길 기대하신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