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쿨 중정에서 학생들이 만든 맛있는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보세요~!
청강가족 여러분 안녕 하세요 *^^* 청강 조경쟁이 원 입니다. 봄은 왔는데… 날씨가 봄은 아닌 듯 합니다. 교정엔 벚꽃과 개나리가 흐드러 지기 시작하고, 진달래는 만개하였는데 날씨는 왜 이리도 쌀쌀한지…. 나쁜날씨~~ 나쁜날씨~~ *^^* 오늘은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대표적인꽃 진달래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
청강가족 여러분 안녕 하세요 *^^* 청강 조경쟁이 원 입니다. 봄은 왔는데… 날씨가 봄은 아닌 듯 합니다. 교정엔 벚꽃과 개나리가 흐드러 지기 시작하고, 진달래는 만개하였는데 날씨는 왜 이리도 쌀쌀한지…. 나쁜날씨~~ 나쁜날씨~~ *^^* 오늘은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대표적인꽃 진달래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
뮤지컬스쿨에서는 2013년 4월 18일 14:00시에 어울림관 505호에서 성남아트센터 신선희 대표이사를 초청하여 “관객의 감동은 최선의 가치를 선물하는 일!-꿈은 현실이 된다!”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특강의 내용은 무대미술가의 꿈을 가지게 된 계기, 무대미술가로서의 성장 과정, 좋은 무대를 만드는 방법,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의 작업 방법, 주요 작품 감상의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
뮤지컬스쿨에서는 2013년 4월 18일 14:00시에 어울림관 505호에서 성남아트센터 신선희 대표이사를 초청하여 “관객의 감동은 최선의 가치를 선물하는 일!-꿈은 현실이 된다!”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특강의 내용은 무대미술가의 꿈을 가지게 된 계기, 무대미술가로서의 성장 과정, 좋은 무대를 만드는 방법,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의 작업 방법, 주요 작품 감상의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
청강 방송동아리 CKBS 인터뷰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는 아침, 점심시간마다 학생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대학 방송국 CKBS(ChungKang Broadcasting System)이 있습니다. 교내의 동아리를 소개하는 첫 시간! CKBS의 국장 이은실 학생을 만나 교내 방송국에 대해 알아보는 재미난 시간을 가졌습니다. CKBS가 전하는 대학, 대학방송국 이야기 들어보실까요? CKBS의 동아리방은 청강홀 1층에 있습니다. 동아리방에 들어가니 학생들이 제각각 일을 하느라 바빴습니다. 시험공부를 […]
청강 방송동아리 CKBS 인터뷰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는 아침, 점심시간마다 학생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대학 방송국 CKBS(ChungKang Broadcasting System)이 있습니다. 교내의 동아리를 소개하는 첫 시간! CKBS의 국장 이은실 학생을 만나 교내 방송국에 대해 알아보는 재미난 시간을 가졌습니다. CKBS가 전하는 대학, 대학방송국 이야기 들어보실까요? CKBS의 동아리방은 청강홀 1층에 있습니다. 동아리방에 들어가니 학생들이 제각각 일을 하느라 바빴습니다. 시험공부를 […]
[조선일보] 모바일스쿨 김경신교수 조선일보에 보안관련 칼럼 게재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정보화 사회에서 국가 중요시설 컴퓨터를 향한 사이버공격은 근절되지 않을 것이다. 지난 20일 주요 방송국과 은행을 목표로 한 대규모 사이버공격이 있었다. 2002년 7월 때와는 다른 방식의 공격으로, 컴퓨터 시스템을 삭제하는 악성코드를 침투시키는 전형적인 해킹 수법을 사용했다. 관련 예산편성과 인력양성 및 방어훈련을 통해 대비하자는 […]
[조선일보] 모바일스쿨 김경신교수 조선일보에 보안관련 칼럼 게재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정보화 사회에서 국가 중요시설 컴퓨터를 향한 사이버공격은 근절되지 않을 것이다. 지난 20일 주요 방송국과 은행을 목표로 한 대규모 사이버공격이 있었다. 2002년 7월 때와는 다른 방식의 공격으로, 컴퓨터 시스템을 삭제하는 악성코드를 침투시키는 전형적인 해킹 수법을 사용했다. 관련 예산편성과 인력양성 및 방어훈련을 통해 대비하자는 […]
‘제37회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를 만나다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붉은 돼지> 이성강 감독의 판타지 애니메이션 <마리이야기> 이그나시오 페레라스 감독의 <노인들>, 감독의 국적과 나이도 다르고, 내용도 다른 위의 세 작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0^ 바로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경쟁부문에서 수상한 작품들이라는 점입니다.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애니메이션의 깐느영화제라 불리는 만큼 경쟁부문 본선에 진출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