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에서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레스토랑 풀코스!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은 열정! 누군가에겐 기본적인 일이지만, 또 다른 이에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일일지도 모른다. ‘식신탐방’을 비롯한 먹방이 대세인 요즘 시대에 청강대 푸드스쿨에선 맛있는 프로젝트 소식이 들려 왔다. 청강대 카페테리아 ‘쿨투라’에선 3월 5일부터 푸드스쿨 학생들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3학년 학생들이 주축인 레스토랑 OJT […]
요즘 청강대 푸드스쿨 학생들은 다가오는 최종 프레젠테이션 준비에 여념이 없다. 주부들이 꿈꾸는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 휘슬러를 이용해 다양한 요리를 시연하며 사용하는 제품의 장점을 적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은 프로에 가깝다. 이 학생들은 바로 ‘장인정신과 혁신이 창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휘슬러 제품을 이용, 요리를 연구하는 발표하는 ‘제1회 청강 Fissler Collaboration’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다. 대회는 세 명이 한 팀을 […]
요즘 청강대 푸드스쿨 학생들은 다가오는 최종 프레젠테이션 준비에 여념이 없다. 주부들이 꿈꾸는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 휘슬러를 이용해 다양한 요리를 시연하며 사용하는 제품의 장점을 적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은 프로에 가깝다. 이 학생들은 바로 ‘장인정신과 혁신이 창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휘슬러 제품을 이용, 요리를 연구하는 발표하는 ‘제1회 청강 Fissler Collaboration’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다. 대회는 세 명이 한 팀을 […]
드디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에서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프랑스에서 즐겨먹는 닭요리에 도전해봤습니다. 오늘의 프랑스요리를 담당하실 교수님은 청강대의 노재승 교수님 이십니다! 자, 먼저 꼬꼬뱅에 필요한 재료준비를 해줍니다. 꼬꼬뱅에 필요한 메인 재료! ‘닭’ 입니다! 닭은 뼈를 자르지 마시고, 관절을 잘라주시면 청강대 학생들처럼 쉽게 손질할 수 있답니다! 닭 손질이 끝나면 소금물에 담구어 염지를 해줍니다. 자! […]
드디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에서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프랑스에서 즐겨먹는 닭요리에 도전해봤습니다. 오늘의 프랑스요리를 담당하실 교수님은 청강대의 노재승 교수님 이십니다! 자, 먼저 꼬꼬뱅에 필요한 재료준비를 해줍니다. 꼬꼬뱅에 필요한 메인 재료! ‘닭’ 입니다! 닭은 뼈를 자르지 마시고, 관절을 잘라주시면 청강대 학생들처럼 쉽게 손질할 수 있답니다! 닭 손질이 끝나면 소금물에 담구어 염지를 해줍니다. 자! […]
오늘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중앙정원에 위치해있는 프렌치 퀴진에서 노재승 교수님과 푸드스쿨 학생들이 프렌치 토스트를 만드는 날입니다. 열심히 사과를 깎으시는 청강대 노재승 교수님의 모습입니다. 이리봐도 멋지고 저리봐도 멋지십니다^^!! 예쁘게 깎은 사과들은 조리 전, 갈변을 방지하기 위해 설탕물에 담구어 줍니다. 설탕물에 담궈 두었던 사과를 팬에 버터가 녹으면 설탕을 넣어 조립니다.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히면 말캉말캉한 식감의 사과가 […]
오늘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중앙정원에 위치해있는 프렌치 퀴진에서 노재승 교수님과 푸드스쿨 학생들이 프렌치 토스트를 만드는 날입니다. 열심히 사과를 깎으시는 청강대 노재승 교수님의 모습입니다. 이리봐도 멋지고 저리봐도 멋지십니다^^!! 예쁘게 깎은 사과들은 조리 전, 갈변을 방지하기 위해 설탕물에 담구어 줍니다. 설탕물에 담궈 두었던 사과를 팬에 버터가 녹으면 설탕을 넣어 조립니다.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히면 말캉말캉한 식감의 사과가 […]
2013년 임실치즈대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출전하는 우리학생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청강축제의 날 입니다!! 문화산업대학 답게 축제도 멋집니다. 어스름한 저녁, 아름다운 조명이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듯 합니다!! 축제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갑니다. 하지만 푸드스쿨 한켠에서는, 축제의 흥겨움을 뒤로 한채, 임실치즈요리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임용되신 젊은 교수님들이 합세해 주시고, 요리대회 작품 컨셉을 잡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
2013년 임실치즈대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출전하는 우리학생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청강축제의 날 입니다!! 문화산업대학 답게 축제도 멋집니다. 어스름한 저녁, 아름다운 조명이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듯 합니다!! 축제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갑니다. 하지만 푸드스쿨 한켠에서는, 축제의 흥겨움을 뒤로 한채, 임실치즈요리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임용되신 젊은 교수님들이 합세해 주시고, 요리대회 작품 컨셉을 잡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
날것을 잘 먹지 않는 서양인들이 오래전부터 익히지 않고 즐긴 거의 유일한 식품이 굴이다. 서양에서 언제부터 굴을 먹었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18세기 유럽 최고의 바람둥이로 이름을 날린 조반니 카사노바도 생굴을 즐겨 먹었다. 노재승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조리과 교수는 “굴에 영양이 풍부해 ‘정력제’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서양에서 일찍부터 많이 먹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겨례]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6081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