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이 오는 청강대에서 예술이 꽃피는 곳, 청강갤러리입니다. 지금 청강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시 <봄은 시인이로소이다-권혁주의 만화로 쓰는 시> 의 ‘아트 렉처(Art Lecture)’를 안내해드립니다. 권혁주 작가와 함께 하는 이번 아트 렉처는 작품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과 더불어 ‘시적인 것들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시와 우리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따스한 봄날, 좋은 […]
안녕하세요? 봄이 오는 청강대에서 예술이 꽃피는 곳, 청강갤러리입니다. 지금 청강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시 <봄은 시인이로소이다-권혁주의 만화로 쓰는 시> 의 ‘아트 렉처(Art Lecture)’를 안내해드립니다. 권혁주 작가와 함께 하는 이번 아트 렉처는 작품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과 더불어 ‘시적인 것들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시와 우리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따스한 봄날, 좋은 […]
안녕하세요~ 교수님과 직원선생님들께서 기부해 주신 책들로 구성된 소셜 라이브러리 ‘몽가북스’가 드디어 오늘 카페몽가에 멋지게 오픈했습니다~^^ 카페 몽가 스크린 좌우측에 그동안 철지난 잡지들만 뎅그러니 꽂혀 있었는데 이제 교직원 여러분의 기증도서들로 예쁘게, 멋지게 새로 태어났습니다. 앞으로 꼭 도서관이 아니더라도 카페몽가에서 스마트 폰과 수다 가운데^^ 재미있는 책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치된 책은 전적으로 여러분들의 자율적 […]
안녕하세요~ 교수님과 직원선생님들께서 기부해 주신 책들로 구성된 소셜 라이브러리 ‘몽가북스’가 드디어 오늘 카페몽가에 멋지게 오픈했습니다~^^ 카페 몽가 스크린 좌우측에 그동안 철지난 잡지들만 뎅그러니 꽂혀 있었는데 이제 교직원 여러분의 기증도서들로 예쁘게, 멋지게 새로 태어났습니다. 앞으로 꼭 도서관이 아니더라도 카페몽가에서 스마트 폰과 수다 가운데^^ 재미있는 책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치된 책은 전적으로 여러분들의 자율적 […]
만화 아트 마켓을 표방한 쇼핑몰, “텐덕(TENDUCK)” 창업기 “청강의 인연은 졸업이후에도 계속됩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학과를 졸업한 박영준(만화창작학과 06학번) 학우와 박학진(만화창작학과 05학번) 학우는 올해 초 “텐덕”이라는 프리미엄 만화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했다. 2015년 2월 10일 오픈했는데, 오픈 4일만에 4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청강에서 만난 인연으로 창업에 이른 그들의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 텐덕 배너 이미지 […]
만화 아트 마켓을 표방한 쇼핑몰, “텐덕(TENDUCK)” 창업기 “청강의 인연은 졸업이후에도 계속됩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학과를 졸업한 박영준(만화창작학과 06학번) 학우와 박학진(만화창작학과 05학번) 학우는 올해 초 “텐덕”이라는 프리미엄 만화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했다. 2015년 2월 10일 오픈했는데, 오픈 4일만에 4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청강에서 만난 인연으로 창업에 이른 그들의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 텐덕 배너 이미지 […]
신입생들을 떨게 하는 첫 통과의례 알콜 오티! 하지만 청강만화콘텐츠스쿨은 다른 길을 걸었다. 알콜 오티가 아닌 노 알콜 사전직무교육! 그게 도대체 뭐야? 억지로 마시는 술. 그 뒤로 찾아오는 후회. 다음날의 숙취. 우리에게 익숙한 오리엔테이션의 풍경이다. 청강만화콘텐츠스쿨은 익숙한 오티의 풍경이 없다. 오티 대신 ‘사전직무교육’으로 진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것. 만화콘텐츠스쿨 신입생들은 크로키북을 손에 들고, […]
신입생들을 떨게 하는 첫 통과의례 알콜 오티! 하지만 청강만화콘텐츠스쿨은 다른 길을 걸었다. 알콜 오티가 아닌 노 알콜 사전직무교육! 그게 도대체 뭐야? 억지로 마시는 술. 그 뒤로 찾아오는 후회. 다음날의 숙취. 우리에게 익숙한 오리엔테이션의 풍경이다. 청강만화콘텐츠스쿨은 익숙한 오티의 풍경이 없다. 오티 대신 ‘사전직무교육’으로 진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것. 만화콘텐츠스쿨 신입생들은 크로키북을 손에 들고, […]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이 지나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개강 후 캠퍼스에 학생들이 많으니 학교도 덩달아 살아 움직이는 듯 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멋진 봄날에 아직도 학교에 멋진 영화관 ‘씨네별’이있는 걸 모른다거나, 점심시간에 붐비는 식당이 지겹다거나, 공강시간을 어떻게 하면 스마트하게 보낼까 고민이 된다면 우선 도서관 씨네별 프로그램에 주목해 주세요. 3월 둘째 주부터 씨네별에서 매일 12시에, 매주 달라지는 주제로 한 주는 […]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이 지나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개강 후 캠퍼스에 학생들이 많으니 학교도 덩달아 살아 움직이는 듯 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멋진 봄날에 아직도 학교에 멋진 영화관 ‘씨네별’이있는 걸 모른다거나, 점심시간에 붐비는 식당이 지겹다거나, 공강시간을 어떻게 하면 스마트하게 보낼까 고민이 된다면 우선 도서관 씨네별 프로그램에 주목해 주세요. 3월 둘째 주부터 씨네별에서 매일 12시에, 매주 달라지는 주제로 한 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