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TE보다 빠른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입니다. ^^ 이제 무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자 카메라를 들고 외출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아무리 스마트폰 카메라가 좋아졌다고 해도 카메라 본연의 기능들을 따라잡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정설을 무시하듯 스마트폰은 일반적인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는 재미있는 사진들을 촬영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이 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카메라 어플리케이션! […]
안녕하세요! LTE보다 빠른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입니다. ^^ 이제 무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자 카메라를 들고 외출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아무리 스마트폰 카메라가 좋아졌다고 해도 카메라 본연의 기능들을 따라잡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정설을 무시하듯 스마트폰은 일반적인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는 재미있는 사진들을 촬영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이 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카메라 어플리케이션! […]
안녕하세요 국제협력센터입니다. 지난 하계 방학동안에 청강 15명의 재학생들이 네팔에 꿈을 전하러 갔었습니다. 우리 보다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그들에게서 저희는 준 것보다는 배운게 더 많았습니다. 다른이의 꿈을 응원하며, 나의 꿈을 꾸는 청강 재학생 이야기. 너의 꿈, 나의 꿈, 우리의 꿈. 후기로는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만남, 오지마을 아이들에게 […]
안녕하세요 국제협력센터입니다. 지난 하계 방학동안에 청강 15명의 재학생들이 네팔에 꿈을 전하러 갔었습니다. 우리 보다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그들에게서 저희는 준 것보다는 배운게 더 많았습니다. 다른이의 꿈을 응원하며, 나의 꿈을 꾸는 청강 재학생 이야기. 너의 꿈, 나의 꿈, 우리의 꿈. 후기로는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만남, 오지마을 아이들에게 […]
Book review 안녕하세요. 푸드스쿨입니다. ^^ 오늘은 푸드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에 재학중인 두 학생이 흥미롭게 본 책 2권을 소개할까 합니다~! 청강인 여러분도~ 깊어 가는 가을. 마음의 양식 마음껏 쌓으시길 바랍니다. ^^ 음식에 담긴 문화 요리에 담긴 역사 린다 시비텔로 저 |최정희, 이영미, 김소영 역 | 대가 | 2011.11.15 청강문화산업대학교 […]
Book review 안녕하세요. 푸드스쿨입니다. ^^ 오늘은 푸드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에 재학중인 두 학생이 흥미롭게 본 책 2권을 소개할까 합니다~! 청강인 여러분도~ 깊어 가는 가을. 마음의 양식 마음껏 쌓으시길 바랍니다. ^^ 음식에 담긴 문화 요리에 담긴 역사 린다 시비텔로 저 |최정희, 이영미, 김소영 역 | 대가 | 2011.11.15 청강문화산업대학교 […]
개강 첫 주, 바람이 세게 불던 목요일, 하늘이 높고 투명한 완연한 가을이 성큼 다가온 금요일 유아교육과 3학년들을 위한 색채 특강이 이틀에 걸쳐 있었습니다. 3학년 학생들은 색채수업을 접할 기회가 없었다는 학과의 배려로, 색을 보는 법, 색을 표현하는 법, 색을 만드는 법, 색을 느끼는 등 등 색을 즐기고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
개강 첫 주, 바람이 세게 불던 목요일, 하늘이 높고 투명한 완연한 가을이 성큼 다가온 금요일 유아교육과 3학년들을 위한 색채 특강이 이틀에 걸쳐 있었습니다. 3학년 학생들은 색채수업을 접할 기회가 없었다는 학과의 배려로, 색을 보는 법, 색을 표현하는 법, 색을 만드는 법, 색을 느끼는 등 등 색을 즐기고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
안녕하세요~ 국제협력센터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큰 명예를 얻는 것, 많은 돈을 버는 것? 꿈이라고 하는 것은 나를 위해 꾸기 마련인데, 여기 다른이의 꿈을 위하여 꿈을 꾸며 오지마을에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재학생들입니다 ^^ 5월 부터 시작하여 오지마을에 전달할 영어책도 직접모으고, 학생들 각자가 가진 예술적 재능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 많은 […]
안녕하세요~ 국제협력센터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큰 명예를 얻는 것, 많은 돈을 버는 것? 꿈이라고 하는 것은 나를 위해 꾸기 마련인데, 여기 다른이의 꿈을 위하여 꿈을 꾸며 오지마을에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재학생들입니다 ^^ 5월 부터 시작하여 오지마을에 전달할 영어책도 직접모으고, 학생들 각자가 가진 예술적 재능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