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과 주펄님이 청강대에 떴다…??! BTS급의 화려한 인기를 누리며 청강 캠퍼스를 가로지른 SSS급 털보와 대머리(?)의 이야기!! ‘아니, 이 대학은 무슨 만나는 사람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야??’
© 웹툰「그림자의 밤」, 진채윤(융) 작가 진채윤은 어릴 때부터 만화를 좋아했다. 2020년, 그는 청강 만화콘텐츠스쿨의 3학년 졸업반 학생이면서, 어엿한 예비 웹툰 작가가 되었다. ‘융’이라는 필명으로 선보인 「그림자의 밤」은 사람들의 열띤 호응과 함께 「2020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의 대상을 탔다. 진채윤은 상금으로 아주 좋은 의자를 하나 샀다며 웃었다. Q: 먼저, 대상 소식을 들었을 때의 기분이 어땠나. […]
ㅣ매번 16강 이상에 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 재학생들 작품 다수 배출로 화제 2020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에서 최종 독자투표를 거쳐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만화콘텐츠스쿨 재학생의 작품인 [그림자의 밤]이 최종 1위인 대상을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재학중인 ‘융’ 작가의 작품으로, 만화콘텐츠스쿨은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의 전신인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 시절부터 재학생들의 작품을 16강 이상의 우수한 성적으로 다수 배출한 웹툰 관련학과로 주목받고 […]
3월 9일 토요일 복합문화공간 카페성수에서 2019 잠깐학교 아트스쿨 <1년안에 그림 그리며 감상하기> 수업에서 그린 그림을 모아 <어느날 성수동에서 그림을 만나다> 전시를 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는 지난 1년간 매주 토요일마다 카페성수에서 열렸던 그림수업인 잠깐학교 아트스쿨의 수업 결과물 작품을 모아 여는 전시회다. 또한 자연 풍경, 동물, 가족 등을 캔버스에 담아낸 이번 전시 작품들은 평범하지만 […]
청강홀 1층 복도에 지난 달까지 책과 그림展 ‘위대한 사진가들’ 전시에 이어 11월 부터 ‘위대한 화가들’ 전시가 이어집니다. 알퐁소 무하, 샤갈, 고야, 뭉크, 클림트 등 비교적 근현대 작가들의 대표작 20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
밤의 그림자극 “Beauty & The Beast” 따사로운 봄날, 청강의 풍성한 벚꽃을 중간고사와 과제로 저 멀리 보내버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5월. 학교 입학 후 느끼는 5월은 정말 활기차고 해맑은 축제의 계절 이라는 것이다. 행사와 특강이 넘쳐나는 청강대의 5월. 교직원 선생님 뿐 아니라 총학생회에서도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된다. 어버이날을 맞춰 19대 총학생회 해랑이 청강대 학우를 대표하여 […]
밤의 그림자극 “Beauty & The Beast” 따사로운 봄날, 청강의 풍성한 벚꽃을 중간고사와 과제로 저 멀리 보내버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5월. 학교 입학 후 느끼는 5월은 정말 활기차고 해맑은 축제의 계절 이라는 것이다. 행사와 특강이 넘쳐나는 청강대의 5월. 교직원 선생님 뿐 아니라 총학생회에서도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된다. 어버이날을 맞춰 19대 총학생회 해랑이 청강대 학우를 대표하여 […]
가만히 보기만 해도 씻은 듯 위로가 된다. 봄처럼 따뜻한 감성 일러스트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 원화전! 봄이라 하기엔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5월. 날씨뿐 아니라 학업에 지친 추운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줄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의 원화전이 5월6일 청강 갤러리에서 열렸다. 갤러리 들어서자 내부만큼 부드러운 색감과 따스한 감성, 작가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일러스트 작품들이 과제에 […]
가만히 보기만 해도 씻은 듯 위로가 된다. 봄처럼 따뜻한 감성 일러스트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 원화전! 봄이라 하기엔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5월. 날씨뿐 아니라 학업에 지친 추운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줄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의 원화전이 5월6일 청강 갤러리에서 열렸다. 갤러리 들어서자 내부만큼 부드러운 색감과 따스한 감성, 작가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일러스트 작품들이 과제에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청강뮤지엄은 2015년 두 번째 기획전 ‘박예진 그림책 원화전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전(이하 ‘곰 아저씨’전)을 개최한다. 그림책이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책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최근에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들도 늘어나고 있다. 많은 어른 독자들이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그림이 주는 감동을 느낀다. 박예진 작가의 그림책 표지 90년대 후반 이후 외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