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푸르름을 지닌 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19주년 개교를 맞이하다 5월 8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세워진 개교기념일이다. 2015년은 학교가 설립된지 19주년이 되는 해이다. 매년 진행되는 개교기념 행사지만 20주년을 1년 앞둔 푸른 청년의 학교 청강 개교기념일을 맞이하는 구성원들의 의미는 남다르다. 시간이 흐를수록 성장을 거듭하는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뿌듯함은 청강인으로써 가슴 벅찬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은 19살을 맞이한 개교기념식 행사를 […]
‘자기주도적 학습전략을 위한 학습법’ 0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리케이온에서는 재학생들의 학습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기주도적 학습전략을 위한 학습법’ 특강을 진행합니다. 재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0 강의 내용 ○ 주 제 : 자기주도 학습전략을 위한 학습법 시리즈(1차) : 자기주도적 학습목표 및 학습계획 세우기 워크숍 ○ 대 상 : 재학생 전체공지를 통해 사전신청자 접수 ○ 강 사 : […]
‘자기주도적 학습전략을 위한 학습법’ 0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리케이온에서는 재학생들의 학습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기주도적 학습전략을 위한 학습법’ 특강을 진행합니다. 재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0 강의 내용 ○ 주 제 : 자기주도 학습전략을 위한 학습법 시리즈(1차) : 자기주도적 학습목표 및 학습계획 세우기 워크숍 ○ 대 상 : 재학생 전체공지를 통해 사전신청자 접수 ○ 강 사 : […]
청강의 캠퍼스에 싱그런 봄이왔다. 교직원 꽃심기 행사 3분 스케치!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봄, 아름다운 청강의 교정에도 봄이 찾아왔다. 싱그런 벚꽃이 흩날리고 목련과 진달래가 소생하는 청강의 캠퍼스는 아직 못 다 핀 꽃을 응원이라도 하듯 곳 여러종류의 꽃들과 꽃 몽우리들이 구석구석 생동감을 넘치게 했다. 4월 24일! 식목일이 지난지 오래지만 따듯한 봄 햇살을 받으며 청강의 꽃심기 행사는 […]
청강의 캠퍼스에 싱그런 봄이왔다. 교직원 꽃심기 행사 3분 스케치!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봄, 아름다운 청강의 교정에도 봄이 찾아왔다. 싱그런 벚꽃이 흩날리고 목련과 진달래가 소생하는 청강의 캠퍼스는 아직 못 다 핀 꽃을 응원이라도 하듯 곳 여러종류의 꽃들과 꽃 몽우리들이 구석구석 생동감을 넘치게 했다. 4월 24일! 식목일이 지난지 오래지만 따듯한 봄 햇살을 받으며 청강의 꽃심기 행사는 […]
유아교육과에 찾아 온 특별한 선배, 신예진 동문을 만나다. 청강 캠퍼스 가득히 꽃이 만개했다.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과 그윽한 꽃향기. 특별한 인연을 맞이하기에 더 없이 좋은 날씨다. 4월 28일 유아교육과에서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높은 경쟁률과 수시로 바뀌는 출제경향으로 ‘마의 고시’라고 불리우는 임용고시에 합격한 선배가 후배들에게 합격비결(!)을 전수하기 위해 찾아온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분명 꿈일 수 있는 […]
유아교육과에 찾아 온 특별한 선배, 신예진 동문을 만나다. 청강 캠퍼스 가득히 꽃이 만개했다.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과 그윽한 꽃향기. 특별한 인연을 맞이하기에 더 없이 좋은 날씨다. 4월 28일 유아교육과에서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높은 경쟁률과 수시로 바뀌는 출제경향으로 ‘마의 고시’라고 불리우는 임용고시에 합격한 선배가 후배들에게 합격비결(!)을 전수하기 위해 찾아온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분명 꿈일 수 있는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청강뮤지엄은 2015년 두 번째 기획전 ‘박예진 그림책 원화전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전(이하 ‘곰 아저씨’전)을 개최한다. 그림책이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책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최근에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들도 늘어나고 있다. 많은 어른 독자들이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그림이 주는 감동을 느낀다. 박예진 작가의 그림책 표지 90년대 후반 이후 외국의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청강뮤지엄은 2015년 두 번째 기획전 ‘박예진 그림책 원화전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전(이하 ‘곰 아저씨’전)을 개최한다. 그림책이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책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최근에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들도 늘어나고 있다. 많은 어른 독자들이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그림이 주는 감동을 느낀다. 박예진 작가의 그림책 표지 90년대 후반 이후 외국의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청강뮤지엄은 2015년 두 번째 기획전 ‘박예진 그림책 원화전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전(이하 ‘곰 아저씨’전)을 개최한다. 그림책이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책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최근에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들도 늘어나고 있다. 많은 어른 독자들이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그림이 주는 감동을 느낀다. 박예진 작가의 그림책 표지 90년대 후반 이후 외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