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대에서는 지난 4월 20일 [사랑의 반찬나눔]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대면수업 일정이 여러차례 연기되어 자취방에 있는 학생들에게 집반찬을 나누어주게 되었는데요, 교직원 분들의 모금을 통해 진행된 이 행사는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학생들에게 정성과 마음을 담았습니다. 교수님들,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청강, 아쉬운 봄 그 두번째 영상 이번엔 공연예술스쿨의 한정국 교수가 카메라를 들었다. “작업을 하다보니, 허전한 교정이 안타까웠습니다. 봄의 끝자락에 학생들의 모습으로 가득찰 교정을 기원하게 됩니다.” 촬영, 음악, 편집 : 한정국
ㅣ코로나로 학생식당 이용 못하는 자취학생 위해 무료 반찬배달 ㅣ대학 교직원들이 자발적 모금으로 비용마련 ㅣ반찬 도시락도 손수 포장… 봉사활동으로 진행 ‘청강대 학생들은 반찬 도시락 받아가세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이하 청강대) 인근 자취방촌에 낯선 풍경이 펼쳐졌다. 대학 홈페이지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지도’를 보고 미리 나와 있던 학생들은 학교 차량을 타고 온 […]
안녕하세요? 청강대 재학생 여러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입니다. 개강 이후, 코로나로 인해서 비대면(온라인) 수업이 계속 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대학은 학생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꾸준히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학년도 1학기 3주차~4주차 모니터링은 학생들이 현재 수강중인 각 강좌별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주차별 모니터링 기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 3주차: 2020.04.17.(금) 15:00 ~ 2020.04.20.(월)10:00 – 4주차: 2020.04.24.(금) 15:00 ~ 2020.04.27.(월)10:00 […]
대학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수업 일정이 여러 차례 연기되며 대학인근 자취방에 입실해 있을 학생들이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른 정서적 지지를 위해 스쿨 행정실의 도움을 받아 자취학생 현황을 파악하여 교직원(교수, 직원)의 정성과 마음을 담아 ‘사랑의 반찬 나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교직원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맛있게 먹고, 힘내서 비 대면 수업 잘 마치고, 대면 수업일에 반갑게 만나기를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이하 청강대)는 지난 9일 대학 온라인 강의 콘텐츠 제작 방안을 교직원들이 함께 모여 논의하는 이색적인 온라인 위크숍 `X-Team, with Teams Avengers`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강대는 지난 18~19년 유튜브와 OBS(Open Broadcaster Software)를 활용한 라이브 스터디에 대해 꾸준히 워크숍을 시행해왔다. 코로나19 이전부터 라이브 스터디를 수업에 도입한 이동 후(게임콘텐츠스쿨) 교수는 “라이브 스터디를 도입해 실기 […]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마다 각각 다른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청강 캠퍼스. 학생들로 북적이던 봄 캠퍼스가 우리를 기다리는 봄 캠퍼스가 되었다. 아쉬운 마음에 이종범 교수가 카메라를 들었다. “학교를 찾지 못하는 학생들과 봄 캠퍼스를 나누고 싶었어요. 미숙한 영상이지만 함께 보고 싶어요.” 촬영, 음악, 편집 : 이종범
ㅣ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콘텐츠스쿨 이득우 교수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대학의 교육 운영에 격변이 일어나고 있다. 미래에 대학 교육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진화될 것이라는 전망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전염병에 의해 이토록 급속히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교육이 강제될 것이라고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다. 이러한 갑작스런 변화에 학부모, 학생, 교수자, 학교 담당자들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특히 최근 […]
[만화스쿨 모해규 교수님의 온라인 강의 시작 전 화면] 지난 2월, 아직 몸을 움츠러들게 하는 쌀쌀한 날씨였지만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는 치열하고 열띤 토의가 연일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전 지구적인 비상상황을 대비하여 학생들의 안전과 수업권보장을 위해 다양한 대책과 다양한 수업방법들을 검토하고 미리 준비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우선 대면수업 대신 효과적인 온라인 강의를 시행하기 위해 청강에 적합한 온라인교육 플랫폼을 […]
안녕하세요. 청강 재학생 여러분. ‘코로나 19’로 인해 청강 가족 모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3월 30일 개강도 비대면(온라인)으로 하게 되어 불편이 있었음에도 열의를 다 해 준비해주신 많은 교수님들과 학교 정책에 잘 따라준 재학생들 덕분에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금요일(4월 3일)부터 일요일(4월 5일)까지 진행된 설문을 통해 학생 여러분의 온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