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건호 청강문화산업대학 이동통신과 교수 “결국은 하드웨어 기술 발전이 미래 스마트폰의 기능이나 트렌드를 좌우할 수 있는 핵심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는데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웨어러블 즉 착용가능한 디바이스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기술입니다. 현재는 굽어져 있는 상태이지 자유롭게 굽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현단계에서는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지만 향후에는 굽힐 수있는 좀 더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로 구현이 […]
<인터뷰> 박건호 청강문화산업대학 이동통신과 교수 “결국은 하드웨어 기술 발전이 미래 스마트폰의 기능이나 트렌드를 좌우할 수 있는 핵심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는데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웨어러블 즉 착용가능한 디바이스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기술입니다. 현재는 굽어져 있는 상태이지 자유롭게 굽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현단계에서는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지만 향후에는 굽힐 수있는 좀 더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로 구현이 […]
<인터뷰> 박건호 청강문화산업대학 이동통신과 교수 “디자인적으로 봤을 때 피처폰이 회사별, 제품별 더 많은 디자인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예컨대 슬라이드형 폴더형은 기존 피처폰에서 있었던 디자인 종류라고 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에서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핵심기술이 공통화 돼 있는 상태에서 기술적인 입장에서의 발전은 있었지만 디자인적인 입장에서는 큰 부각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후 똑같은 디자인에 화면을 6인치 수준로 키운 패블릿이 […]
<인터뷰> 박건호 청강문화산업대학 이동통신과 교수 “디자인적으로 봤을 때 피처폰이 회사별, 제품별 더 많은 디자인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예컨대 슬라이드형 폴더형은 기존 피처폰에서 있었던 디자인 종류라고 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에서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핵심기술이 공통화 돼 있는 상태에서 기술적인 입장에서의 발전은 있었지만 디자인적인 입장에서는 큰 부각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후 똑같은 디자인에 화면을 6인치 수준로 키운 패블릿이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입니다. 얼마 전 최근 대세로 떠오른 ‘클라라’가 ‘고운 한복 자태’가 돋보이는 한복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됐는데요, 이날 ‘클라라’가 입은 한복이 바로 청강 패션스쿨 이유숙 교수님이 제작한 의상이랍니다! 배우 ‘클라라’와 패션스쿨 이유숙 교수님의 아름다운 한복이 만난 한류잡지 <K-WAVE 10월호>의 한복 화보 촬영 현장~! 지금 함께 가보시죠.^0^ 이유숙 공방이 참여한 <K-WAVE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입니다. 얼마 전 최근 대세로 떠오른 ‘클라라’가 ‘고운 한복 자태’가 돋보이는 한복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됐는데요, 이날 ‘클라라’가 입은 한복이 바로 청강 패션스쿨 이유숙 교수님이 제작한 의상이랍니다! 배우 ‘클라라’와 패션스쿨 이유숙 교수님의 아름다운 한복이 만난 한류잡지 <K-WAVE 10월호>의 한복 화보 촬영 현장~! 지금 함께 가보시죠.^0^ 이유숙 공방이 참여한 <K-WAVE […]
황지희 교수는 10월 17일날 ‘바른 먹거리, 지역안의 로컬푸드’에 대해 강연하며 용인시민 대상으로 무료특강이 열립니다. [경기타임즈] http://www.g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22
황지희 교수는 10월 17일날 ‘바른 먹거리, 지역안의 로컬푸드’에 대해 강연하며 용인시민 대상으로 무료특강이 열립니다. [경기타임즈] http://www.g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22
별바람이라는 닉네임, ‘게임 깎는 노인’ 등의 별명을 가진 개발자. 청강문화산업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 올해로 23년이라는 경력을 가진 인디개발자. 다양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김광삼 교수의 가슴에 와 닿는 직설적인 비판을 하였습니다. [인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64375
별바람이라는 닉네임, ‘게임 깎는 노인’ 등의 별명을 가진 개발자. 청강문화산업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 올해로 23년이라는 경력을 가진 인디개발자. 다양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김광삼 교수의 가슴에 와 닿는 직설적인 비판을 하였습니다. [인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64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