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이유리 교수는 “배우뿐 아니라, 기획자로서의 기질도 뛰어난 경우”라면서 “하지만 배우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중점적으로 쏟아낼 활동 방향성에 대한 자기점검이 더욱 필요하다. 자신에게 적합한 본분에 충실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95900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이유리 교수는 “배우뿐 아니라, 기획자로서의 기질도 뛰어난 경우”라면서 “하지만 배우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중점적으로 쏟아낼 활동 방향성에 대한 자기점검이 더욱 필요하다. 자신에게 적합한 본분에 충실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95900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원장 조영아) 서병문교수는 지난 21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4 F/W서울패션위크에 초청 디자이너로 패션쇼에 참가했습니다. 이날 서교수 패션쇼의 현장 헬퍼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어패럴뉴스] http://www.apparelnews.co.kr/daum/dview.php?iid=49791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원장 조영아) 서병문교수는 지난 21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4 F/W서울패션위크에 초청 디자이너로 패션쇼에 참가했습니다. 이날 서교수 패션쇼의 현장 헬퍼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어패럴뉴스] http://www.apparelnews.co.kr/daum/dview.php?iid=49791
오늘은 청강 패션스쿨 패션디자인전공 교수님으로 부임하신 강성도 디자이너를 만났습니다. 강성도 디자이너는 2013년 패션 디자이너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 출연, 출중한 외모와 실력으로 이목을 모은 ‘훈남’ 스타 디자이너로 유명한데요. 지난 11월 론칭한 모던 캐주얼 의류 브랜드 ‘익스클루시브’는 아이돌그룹 샤이니, 배우 유아인이 찾는 옷으로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죠. 그럼 강성도 교수님을 만나볼게요~* […]
오늘은 청강 패션스쿨 패션디자인전공 교수님으로 부임하신 강성도 디자이너를 만났습니다. 강성도 디자이너는 2013년 패션 디자이너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 출연, 출중한 외모와 실력으로 이목을 모은 ‘훈남’ 스타 디자이너로 유명한데요. 지난 11월 론칭한 모던 캐주얼 의류 브랜드 ‘익스클루시브’는 아이돌그룹 샤이니, 배우 유아인이 찾는 옷으로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죠. 그럼 강성도 교수님을 만나볼게요~*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외래교수로 임용된 강성도 디자이너는 학생들에게 그들만의 디자인을 찾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스트레스를 감내할 인내심과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도 열심히 가르치고자 한다. [스냅] http://zine.istyle24.com/Feature/FeatureView.aspx?Idx=14906&Menu=1&_C_=23069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외래교수로 임용된 강성도 디자이너는 학생들에게 그들만의 디자인을 찾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스트레스를 감내할 인내심과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도 열심히 가르치고자 한다. [스냅] http://zine.istyle24.com/Feature/FeatureView.aspx?Idx=14906&Menu=1&_C_=23069
창조란 없는 걸 만드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걸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재조합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언가에 미친 듯 몰입하는 이들이 필요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그것을 뛰어넘어 새로운 창조를 할 수 있다. 창조산업의 시대, 문화융성의 시대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먼저 우리 곁의 오덕을 존중해야 한다. 오덕이 세상을 바꾼다.
창조란 없는 걸 만드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걸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재조합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언가에 미친 듯 몰입하는 이들이 필요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그것을 뛰어넘어 새로운 창조를 할 수 있다. 창조산업의 시대, 문화융성의 시대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먼저 우리 곁의 오덕을 존중해야 한다. 오덕이 세상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