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에서는 ‘한국만화문화산업미래발전전략 정책방향개선’이라는 주제로 목원대 애니메이션과 김병수 교수가 만화산업발전 정책을 중심으로 발제하고,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 박인하 교수는 수익구조 개선을 주제로 ‘전자책 및 웹툰 등 디지털 플랫폼 중심’의 내용을 발제했다 ‘만화창작자의 입장에서 본 수익구조 개선’에서는 《식객》, 《타짜》, 《제 7구단》 등 대중의 호응을 받고 있는 허영만 화백이 예전 연재당시와 지금의 상황을 비교하며 현 구조의 개선을 얘기했다. 더불어 […]
‘만화를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대표의원 원혜영·정병국)과 ‘국회문화관광산업연구포럼'(대표의원 장윤석·김재윤)이 공동 주최하는 이 토론회에는 <식객> <타짜> <제 7구단> 등 무수한 작품으로 대중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고 있는 허영만 화백을 비롯해 김병수 목원대 교수,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 황재오 드림커머스 대표, 권재현 CJ e&m 콘텐츠개발 부장, 김종선 문화정책 전문가 등 만화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발제와 토론에 참여한다. [데일리중앙] “만화, 그 […]
‘만화를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대표의원 원혜영·정병국)과 ‘국회문화관광산업연구포럼'(대표의원 장윤석·김재윤)이 공동 주최하는 이 토론회에는 <식객> <타짜> <제 7구단> 등 무수한 작품으로 대중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고 있는 허영만 화백을 비롯해 김병수 목원대 교수,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 황재오 드림커머스 대표, 권재현 CJ e&m 콘텐츠개발 부장, 김종선 문화정책 전문가 등 만화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발제와 토론에 참여한다. [데일리중앙] “만화, 그 […]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
[예스무한] “아이들에게 만화를 돌려주자”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님께서 어린이책시민연대에 초청돼 ‘만화, 가장 행복한 삶의 교과서’라는 주제로 열강을 했다. http://www.yesm.kr/news/articleView.html?idxno=23224
[예스무한] “아이들에게 만화를 돌려주자”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님께서 어린이책시민연대에 초청돼 ‘만화, 가장 행복한 삶의 교과서’라는 주제로 열강을 했다. http://www.yesm.kr/news/articleView.html?idxno=23224
[예스무한] “아이들에게 만화를 돌려주자”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님께서 어린이책시민연대에 초청돼 ‘만화, 가장 행복한 삶의 교과서’라는 주제로 열강을 했다. http://www.yesm.kr/news/articleView.html?idxno=23224
[경향신문] 별별시선_기적보다 중요한 ‘측은한 마음’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님 경향신문 평론 기사 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172139145&code=9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