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모닝와이드-청강문화산업대학교 스마트폰전공 황병선 교수 인터뷰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732787
연합뉴스(2012.03.21) – 방통위 웹툰 유해물 지정…만화계 강력 반발 (박인하교수) 지난 12일부터 만화가들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웹툰 심의에 반대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만화계를 대표해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만화계 입장 들어봤습니다. ※ <교수 인터뷰>는 개인견해로 대학의 입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연합뉴스(2012.03.21) – 방통위 웹툰 유해물 지정…만화계 강력 반발 (박인하교수) 지난 12일부터 만화가들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웹툰 심의에 반대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만화계를 대표해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만화계 입장 들어봤습니다. ※ <교수 인터뷰>는 개인견해로 대학의 입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2009년 서울의 외부 스튜디오에서 문을 연 학교 기업 레스토랑 ‘쿨투라Cultura’는 2017년부터 교내에 설치되어 푸드스쿨의 OJT 수업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산학협력단 산하의 기관입니다. 쿨투라는 푸드스쿨의 교육과 상업 행위가 동시에 진행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교육의 결과물을 현장에서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을 다시 교육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해 온 쿨투라는 올해 ‘사계절마다 조금씩 다른 이야기로 하루 일상을 […]
CK Culture Post에서 이번에 만난 화제의 인물은 스타워즈 애니메이션 <비전스> 시즌2 에피소드5 ‘어둠의 머리를 벨 수 있다면(Journey to the Dark Head)’의 총감독으로 제작에 참여하신 스튜디오 미르의 박형근 감독님입니다! 박형근 감독님은 청강 애니메이션전공 10학번 동문으로, 현 애니메이션스쿨 재학생들의 선배님이라는 사실! 감독님과 함께한 인터뷰를 아래 전문을 통해 함께 만나보시죠! 😆 [스튜디오 미르의 박형근 감독님]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직업교육에 대한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특히 개인화와 실속을 중시하는 MZ세대의 특성을 고려한, 파격적 교육과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먼저, 황대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전문대학에서 개설한 방학 특강입니다. 교수와 학생들이 학기 중에 못 다룬 작품을 함께 읽고 분석합니다. “로봇이 좀 더 인간적인 가치라고 우리가 불러왔던 것들에서 더 높은 성취를 […]
청강만화역사박물관은 청강대 애니메이션스쿨 동문인 주동근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위협받은 정상성 threatened nomality’ 주동근, <지금 우리 학교는> 展’을 지난 9월 28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18일까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주동근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을 바탕으로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지금 우리 학교는>은 지난 2월 넷플릭스 TV쇼 부문 세계 1위(54개국)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둔 작품으로 <부산행>, <킹덤> 이후 K-좀비물의 맥을 […]
청강만화역사박물관이 동유럽에서 열린 ‘발칸 젊은 만화가 페스티벌’ 국제 행사인 [한국 특별전- 하나의 시선]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소식을 전합니다. ChungKang_Balkans_festival_news 2021년 6월, 세르비아 레스코바츠에서 열린 행사로써 동유럽에 한국 만화가 정식으로 소개 된 것은 처음이며, 레스코바츠 시장이 행사에 참석하여 ‘동유럽에서 처음으로 한국 특별전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인터뷰에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최영찬 주세르비아 대사가 한국 특별전을 축하하는 […]
[기념사를 나누고 있는 이수형 학교법인 청강학원 이사장]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이하 청강대)는 지난 5월 10일, 대학의 설립 25주년을 기념하는 개교기념식을 ’25살 청강, 또 다른 문을 열다’ 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강대에 따르면 이번 개교기념식은 특별히 대학의 사반세기인 25주년을 기념하는 개교기념식으로, 현재 당면한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감안하여 구성원들이 온라인을 통해 함께 모인 실시간 스트리밍 […]
© 웹툰「그림자의 밤」, 진채윤(융) 작가 진채윤은 어릴 때부터 만화를 좋아했다. 2020년, 그는 청강 만화콘텐츠스쿨의 3학년 졸업반 학생이면서, 어엿한 예비 웹툰 작가가 되었다. ‘융’이라는 필명으로 선보인 「그림자의 밤」은 사람들의 열띤 호응과 함께 「2020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의 대상을 탔다. 진채윤은 상금으로 아주 좋은 의자를 하나 샀다며 웃었다. Q: 먼저, 대상 소식을 들었을 때의 기분이 어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