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강길라잡이입니다!😊 어느덧 2022년도 가을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무더운 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단풍 또한 빨갛게 물들어 가고 있네요. 새 학기를 맞이하여 캠퍼스 곳곳에 위치한 가로등을 살펴보면 새로운 배너의 모습 또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교내의 가로등 배너는 모두 6가지 종류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각 배너들은 콘텐츠 향유자로서 이야기 속 다양한 […]
청강의 교정에도 어느덧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노란 개나리가 먼저 피기 시작하고, 아름다운 벗꽃이 점차 개화를 준비하고 있네요🙂 봄맞이와 더불어 캠퍼스 곳곳에 위치한 가로등에도 새로운 배너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배너는 모두 6가지 종류로 각각 청강에서 ‘읽다, 꿈꾸다, 보다, 거닐다, 만들다, 맛보다’ 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주제에 맞는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우아한형제들과 8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문화콘텐츠 사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우아한형제들과 청강대학교는 콘텐츠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하는 한편 콘텐츠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양측은 우아한형제들의 ‘띠잉’ 을 만든 개발자들과 청강대 학생들의 만남을 준비 […]
졸업과 꿈,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다. 새로운 개념의 졸업전시회 2016 청강 크리에이티브 페어! 크리에이티브 페어 2016 ‘비비디 바비디 부!’展 & ‘CUTLINE’展 지난 10월 24일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충무아트 홀’에서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3학년과 전공심화 학생들의 졸업작품 전시회가 ‘크리에이티브페어 2016’ 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다. 국내의 웹툰 열풍에 힘입어 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의 이번 전시회는 내 외부적으로 큰 기대와 설레임을 가져다주기 충분했다. […]
졸업과 꿈,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다. 새로운 개념의 졸업전시회 2016 청강 크리에이티브 페어! 크리에이티브 페어 2016 ‘비비디 바비디 부!’展 & ‘CUTLINE’展 지난 10월 24일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충무아트 홀’에서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3학년과 전공심화 학생들의 졸업작품 전시회가 ‘크리에이티브페어 2016’ 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다. 국내의 웹툰 열풍에 힘입어 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의 이번 전시회는 내 외부적으로 큰 기대와 설레임을 가져다주기 충분했다.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인터뷰> 박건호 청강문화산업대학 이동통신과 교수 “디자인적으로 봤을 때 피처폰이 회사별, 제품별 더 많은 디자인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예컨대 슬라이드형 폴더형은 기존 피처폰에서 있었던 디자인 종류라고 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에서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핵심기술이 공통화 돼 있는 상태에서 기술적인 입장에서의 발전은 있었지만 디자인적인 입장에서는 큰 부각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후 똑같은 디자인에 화면을 6인치 수준로 키운 패블릿이 […]
<인터뷰> 박건호 청강문화산업대학 이동통신과 교수 “디자인적으로 봤을 때 피처폰이 회사별, 제품별 더 많은 디자인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예컨대 슬라이드형 폴더형은 기존 피처폰에서 있었던 디자인 종류라고 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에서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핵심기술이 공통화 돼 있는 상태에서 기술적인 입장에서의 발전은 있었지만 디자인적인 입장에서는 큰 부각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후 똑같은 디자인에 화면을 6인치 수준로 키운 패블릿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