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직업 탐방단 <J크리에이터>의 ‘그것이알고싶다’ 팀이 청강대 공연예술스쿨의 뮤지컬평론가 최승연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뮤지컬 평론가로서 작업루틴, 작업시간 등은 몰론 공연예술계에 대한 개선점 등 다양한 궁금증을 인터뷰 했다고 합니다. 영상을 통해서 함께 만나 보시죠!😉
2020학년도 1학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웠던 상황에도 불구하고 총 5개의 프로덕션이 올라갔습니다! 어려운 여건과 짧은시간에도 열정을 다해 헌신한 학생들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준비 과정에서 있었던 공연예술스쿨 학생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인터뷰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2020학년도 1학기 공연예술스쿨 전공심화과정 창작극 “달님 왜 우리 별들 기죽이고 그래요?!”의 공연 준비현장과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무관객으로 진행된 공연이었지만 열심히 마무리 한 전공심화과정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아수라>, <비트>, <무사>, <감기>, <태양은 없다>, <영어 완전 정복> 모두들 알고 계실, 대한민국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김성수 감독님을 모시고 진행한 공연예술스쿨 특강현장을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이수형, 이하 청강대)는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뮤지컬 ‘가디언마스크:두번째 기회’의 첫 쇼케이스 공연을 지난 1월 7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뮤지컬 ‘가디언마스크:두번째 기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해 청강대와 (주)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원작 ‘각시탈’을 각색,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쇼케이스 공연은 청강대의 공연예술스쿨, 패션스쿨, 애니메이션스쿨, 만화창작스쿨, 게임스쿨로 구성된 총 5개 스쿨이 참여해 제작한 […]
다섯가지 스쿨을 하나로 모으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일컬어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 사회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서로의 생각과 영역을 넘나들며 각 분야를 연결하고, 경계를 넘어서는 융합을 통해 이전에 생각지 못했던 상승의 시너지를 내는 시대입니다. 교육분야 역시 이러한 변화에 있어서 예외는 아닙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공연예술스쿨, 패션스쿨, 애니메이션스쿨, 만화창작스쿨, 게임콘텐츠스쿨까지 총 5개 스쿨이 참여하여 <콘텐츠 원캠퍼스> 프로그램으로 융복합 […]
l 100여명 관객들이 무대디자인 체험하는 백스테이지 투어 참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이수형) 공연예술스쿨은 제2회 청강대학로페스티벌의 부대 행사로 백스테이지 투어를 진행하였다. 페스티벌 레퍼토리로 공연되었던 뮤지컬 <카바레>와 연극 <오셀로의 재심>의 무대 뒷모습을 각각 8월 4-5일, 8월 25일-26일에 일반 관객에게 공개한 것이다. 최근 뮤지컬을 제작하는 기성 제작사들도 관객의 신청을 받아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무대가 실제로 어떻게 […]
청강문화산업대학(총장 이수형)은 공연문화의 중심지인 대학로에서 공연예술전공 학생들의 수업결과를 무대에 올리는 등 현장형 교육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강문화산업대학 공연예술스쿨 학생들은 지난 2017년부터 작품의 기획, 대본, 연출, 연기, 무대미술 등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필요한 모든 분야를 프로덕션 교과과정을 통해 습득하고 학생들 간의 협업을 통해 작품을 완성한 후, 대학로 무대에서 일반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올해에는 굵직한 […]
2018-1 실습공연, 긴 호흡으로 승부하라 청강 공연예술스쿨에서는 2018년 1학기 실습공연작으로 뮤지컬 <레미제라블>과 연극 <사천의 선인>을 선정했다. 두 작품 모두 배우와 스태프의 길고 밀도 있는 집중력이 요구되는 바, 공연예술스쿨 전체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함이었다. 현재 국내 공연시장의 성장이 다소 지체되는 데 비해 매년 쏟아지는 연극·뮤지컬 분야 전공생들의 수는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게다가 날이 갈수록 […]
연출전공의 첫 실습무대, 연극 <바다로 가는 기사들Riders to the Sea> 2018년 1학기 공연예술스쿨 프로덕션 시즌에는 예년과는 다른 공연 한 편이 무대 위에 올라갔다. 아일랜드 작가 존 밀링턴 싱이 1903년에 집필한 후 1904년 더블린에서 초연되었던 <바다로 가는 기사들> 공연이 그것이다. 3학년 연출전공 ‘단막연출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시도된 이 작품은 싱이 직접 아란 군도에 방문하며 ‘아일랜드적 정체성’이 무엇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