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회의일시: 2021. 4. 19.(월) 16:00 나. 회의장소: 비대면 회의(ZOOM) 다. 회의안건 제1호 안건: 2021년도 등록금심의위원회 위원장 선출 제2호 안건: 2020회계연도 등록금회계/비등록금회계 자금결산(안) 심의 제3호 안건: 2020회계연도 잉여금 사용계획서(안) 심의
2020년도 제3차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 개최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일시: 2020. 4. 17(금) 오전10:00 2. 회의장소: 청강홀 4층 중회의실 3. 위원: 이상희, 이한, 황봉성, 서재원, 이현수, 고승준, 박철호(공인회계사) 4. 회의안건 제1호 안건: 2019회계연도 등록금/비등록금회계 자금결산(안) 심의 제2호 안건: 2019회계연도 잉여금 사용계획서(안) 심의
제61차 대학평의원회 회의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일시: 2020.4.17.(금) 15:00 장소: 청강홀 4층 대회의실 위원: 총11명(엄태희, 김종관, 서재원, 장재권, 조영아, 정우기, 홍난지, 신대영, 문영식,양덕수, 유재황) 안 건 1) 자문안건 제1호 안건: 2019학년도 학교회계 결산 자문의 건
제55차 대학평의원회 회의개최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일시: 2019.4.18.(목) 14:00 2. 장소: 청강홀 4층 대회의실 3. 위원: 총11명(엄태희, 김종관, 홍명지, 황봉성, 이상희, 이종원, 최연배, 김효남, 이주원, 안광우, 송용우) 4. 안건(자문) 제1호 안건: 2018회계연도 등록금회계 결산 자문의 건 제2호 안건: 2018회계연도 비등록금회계 결산 자문의 건
2019년도 제2차 등록금 심의위원회 회의 개최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일시: 2019.04.18(목) 오후 5시 2. 회의장소: 청강홀 4층 대회의실 3. 위원: 이상희, 이한, 황봉성, 김재환, 최호균, 홍명지, 박철호 4. 회의안건 가. 2018회계연도 등록금회계 자금결산(안) 심의 나. 2018회계연도 비등록금회계 자금결산(안) 심의 다. 2018회계연도 등록금회계 잉여금 사용계획서(안) 심의. 끝.
2018년도 제2차 등록금 심의위원회 회의 개최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일시: 2018.04.18(수) 오후 5시 2. 회의장소: 청강홀 4층 대회의실 3. 회의안건 가. 2017회계연도 등록금회계 자금결산(안) 심의 나. 2017회계연도 비등록금회계 자금결산(안) 심의 다. 2017회계연도 등록금회계 잉여금 사용계획서(안) 심의
제48차 대학평의원회 회의개최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가. 일시: 2018. 4.18(수) 11:00 나. 장소: 청강홀 4층 대회의실 다. 위원: 총11명 (조계형, 김종관, 스쿨연합회장, 박영철, 황봉성, 이상희, 이종원, 최연배, 이주원, 안광우, 송용우) 라. 안 건 1) 자문안건 제1호 안건: 2017회계연도 등록금회계 결산 자문의 건 제2호 안건: 2017회계연도 비등록금회계 […]
2017년 청강 뮤지컬스쿨은 급변하는 공연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공연을 기획, 제작함으로써 현장형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나갔다. 이에 특집 기획기사를 마련, 뮤지컬스쿨의 지난 일 년 공연을 결산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학내 공연의 전형성 탈피 2017년 뮤지컬스쿨 정기 실습공연의 목표는 학내 공연의 전형성을 탈피하는 것에 집약되어 있었다. 학교에서 비교적 쉽게 제작할 수 있는 […]
연말이다. 습관처럼 모두 한 해를 돌아본다. 한국 뮤지컬시장의 올 한해는 어땠는지 결산하는 언론사들의 질문도 많다. 안타깝게도 그 대답은 침체와 위기라는 단어로 귀결된다. 올 한해 세월호와 함께 한국 뮤지컬도 침몰 위기에 처했다. 공연이 중단되고 메이저 제작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가고 성수기인 연말에도 예년에 비해 빅 이슈가 될 만한 뮤지컬이 주춤한 실정이다. 뮤지컬 종사자들은 무겁게 2015년의 생존을 준비한다. […]
연말이다. 습관처럼 모두 한 해를 돌아본다. 한국 뮤지컬시장의 올 한해는 어땠는지 결산하는 언론사들의 질문도 많다. 안타깝게도 그 대답은 침체와 위기라는 단어로 귀결된다. 올 한해 세월호와 함께 한국 뮤지컬도 침몰 위기에 처했다. 공연이 중단되고 메이저 제작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가고 성수기인 연말에도 예년에 비해 빅 이슈가 될 만한 뮤지컬이 주춤한 실정이다. 뮤지컬 종사자들은 무겁게 2015년의 생존을 준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