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기만 해도 씻은 듯 위로가 된다. 봄처럼 따뜻한 감성 일러스트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 원화전! 봄이라 하기엔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5월. 날씨뿐 아니라 학업에 지친 추운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줄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의 원화전이 5월6일 청강 갤러리에서 열렸다. 갤러리 들어서자 내부만큼 부드러운 색감과 따스한 감성, 작가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일러스트 작품들이 과제에 […]
가만히 보기만 해도 씻은 듯 위로가 된다. 봄처럼 따뜻한 감성 일러스트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 원화전! 봄이라 하기엔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5월. 날씨뿐 아니라 학업에 지친 추운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줄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의 원화전이 5월6일 청강 갤러리에서 열렸다. 갤러리 들어서자 내부만큼 부드러운 색감과 따스한 감성, 작가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일러스트 작품들이 과제에 […]
청강 속 칼아츠! 청강대에 칼아츠 현직 교수가 방문하다! 지난 4월 29일, 청강대 창작마을 봄에서 애니과 학생들의 기대와 설렘이 느껴졌다. 디즈니, 픽사 등 해외 애니메이션 회사에 관심 있는 학생뿐 아니라 애니과 학생이라면 집중할 수밖에 없는 특강이 있기 때문이다! 무려 미국 초청이다! 아티스트의 성지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이하 칼아츠)의 현직 교수인 로버트 렌스 교수님의 특강이다! […]
청강 속 칼아츠! 청강대에 칼아츠 현직 교수가 방문하다! 지난 4월 29일, 청강대 창작마을 봄에서 애니과 학생들의 기대와 설렘이 느껴졌다. 디즈니, 픽사 등 해외 애니메이션 회사에 관심 있는 학생뿐 아니라 애니과 학생이라면 집중할 수밖에 없는 특강이 있기 때문이다! 무려 미국 초청이다! 아티스트의 성지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이하 칼아츠)의 현직 교수인 로버트 렌스 교수님의 특강이다! […]
유아교육과에 찾아 온 특별한 선배, 신예진 동문을 만나다. 청강 캠퍼스 가득히 꽃이 만개했다.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과 그윽한 꽃향기. 특별한 인연을 맞이하기에 더 없이 좋은 날씨다. 4월 28일 유아교육과에서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높은 경쟁률과 수시로 바뀌는 출제경향으로 ‘마의 고시’라고 불리우는 임용고시에 합격한 선배가 후배들에게 합격비결(!)을 전수하기 위해 찾아온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분명 꿈일 수 있는 […]
유아교육과에 찾아 온 특별한 선배, 신예진 동문을 만나다. 청강 캠퍼스 가득히 꽃이 만개했다.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과 그윽한 꽃향기. 특별한 인연을 맞이하기에 더 없이 좋은 날씨다. 4월 28일 유아교육과에서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높은 경쟁률과 수시로 바뀌는 출제경향으로 ‘마의 고시’라고 불리우는 임용고시에 합격한 선배가 후배들에게 합격비결(!)을 전수하기 위해 찾아온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분명 꿈일 수 있는 […]
□ 재학생 등록금 분납 3차 안내 1. 3차 분납 기간, 납부방법 및 납부방식 가. 3차 분납기간: 2015. 4. 24(금) ~ 2015. 4. 29(수) 나. 납부방법 1) 가상계좌를 이용한 등록금 납부 ※ 가상계좌란? – 등록금 수납을 위해 등록기간에만 임시로 각 학생에게 부여된 고유계좌임. – 계좌 송금 시 가상계좌 예금주가 학교명 혹은 학생이름 임을 […]
□ 재학생 등록금 분납 3차 안내 1. 3차 분납 기간, 납부방법 및 납부방식 가. 3차 분납기간: 2015. 4. 24(금) ~ 2015. 4. 29(수) 나. 납부방법 1) 가상계좌를 이용한 등록금 납부 ※ 가상계좌란? – 등록금 수납을 위해 등록기간에만 임시로 각 학생에게 부여된 고유계좌임. – 계좌 송금 시 가상계좌 예금주가 학교명 혹은 학생이름 임을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