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전공 김광삼교수, ‘인디 정신이 미래다.’칼럼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한경닷컴 게임톡]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85
[게임멘토링 프로그램] 게임학과 여대생을 위한 게임 멘토링 프로그램 – 2013 이브와 프로젝트 멘토링 사업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전공 학생들 작품 장관상 및 특별상 수상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늘 콘텐츠스쿨에서는 기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2013 이브와 프로젝트 멘토링 사업’ 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전공(게임학과) 학생들이 장관상 및 특별상을 수상 하였다는 소식입니다.짝짝^_^ 그럼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발표현장으로 한번 가볼까요?+_+ 미래창조과학부에서 […]
[게임멘토링 프로그램] 게임학과 여대생을 위한 게임 멘토링 프로그램 – 2013 이브와 프로젝트 멘토링 사업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전공 학생들 작품 장관상 및 특별상 수상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늘 콘텐츠스쿨에서는 기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2013 이브와 프로젝트 멘토링 사업’ 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전공(게임학과) 학생들이 장관상 및 특별상을 수상 하였다는 소식입니다.짝짝^_^ 그럼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발표현장으로 한번 가볼까요?+_+ 미래창조과학부에서 […]
별바람이라는 닉네임, ‘게임 깎는 노인’ 등의 별명을 가진 개발자. 청강문화산업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 올해로 23년이라는 경력을 가진 인디개발자. 다양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김광삼 교수의 가슴에 와 닿는 직설적인 비판을 하였습니다. [인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64375
별바람이라는 닉네임, ‘게임 깎는 노인’ 등의 별명을 가진 개발자. 청강문화산업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 올해로 23년이라는 경력을 가진 인디개발자. 다양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김광삼 교수의 가슴에 와 닿는 직설적인 비판을 하였습니다. [인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64375
28세에 애니메이션을 처음 시작한 청강산업대학교 김상중 교수는 처음 취업을 준비하던 당시 60개의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했지만 모두 떨어졌다. 하지만 그로부터 몇 년 후 엑틱스소프트와 엔씨소프트, SK를 거쳐 지금의 교수직에 앉아 보니 합격할 수 있는 이력서와 포트폴리오가 눈에 들어왔다. [디스이즈게임]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49767 [매일경제] http://game.mk.co.kr/main/gamenews_detail.php?NO=201300897121 [게임메카] http://www.gamemeca.com/news/view.php?gid=327142
28세에 애니메이션을 처음 시작한 청강산업대학교 김상중 교수는 처음 취업을 준비하던 당시 60개의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했지만 모두 떨어졌다. 하지만 그로부터 몇 년 후 엑틱스소프트와 엔씨소프트, SK를 거쳐 지금의 교수직에 앉아 보니 합격할 수 있는 이력서와 포트폴리오가 눈에 들어왔다. [디스이즈게임]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49767 [매일경제] http://game.mk.co.kr/main/gamenews_detail.php?NO=201300897121 [게임메카] http://www.gamemeca.com/news/view.php?gid=327142
청강문화산업대 게임전공 김광삼 교수는 서로 다른 이 두 유저들에게 게임이 가지는 의미란 무엇이었을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앞서 말한 ‘코어유저’의 경우 게임 자체를 플레이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며, 게임 그 자체가 게임을 하는 이유였다. 하지만 ‘라이트 유저’들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았다. 김광삼 교수는 그들에게 게임이란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서의 의미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인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60247 [디스이즈게임]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575731&category=102
청강문화산업대 게임전공 김광삼 교수는 서로 다른 이 두 유저들에게 게임이 가지는 의미란 무엇이었을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앞서 말한 ‘코어유저’의 경우 게임 자체를 플레이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며, 게임 그 자체가 게임을 하는 이유였다. 하지만 ‘라이트 유저’들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았다. 김광삼 교수는 그들에게 게임이란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서의 의미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인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60247 [디스이즈게임]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575731&category=102
[캠퍼스 잡앤조이] http://magazine.hankyung.com/jobnjoy/apps/news?popup=0&nid=05&c1=5002&nkey=2013071500039049265&mode=sub_view 기사 원문 보기: 썬데이토즈.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