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아트 마켓을 표방한 쇼핑몰, “텐덕(TENDUCK)” 창업기 “청강의 인연은 졸업이후에도 계속됩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학과를 졸업한 박영준(만화창작학과 06학번) 학우와 박학진(만화창작학과 05학번) 학우는 올해 초 “텐덕”이라는 프리미엄 만화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했다. 2015년 2월 10일 오픈했는데, 오픈 4일만에 4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청강에서 만난 인연으로 창업에 이른 그들의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 텐덕 배너 이미지 […]
청강인의 장 건강을 위하여 구충제를 준비하였습니다. 일 시 : 2014년 05월 01일(목) 08시 20분~ 소진 시 (기숙사생 : 04월 30일 수요일 점호시간 기숙사) 대 상 : 학생 및 교직원 희망자 장 소 : 학교 정문 (선착순 500명) 주 최 : 보건실, 총학생회 문 의 : 보건실(031-639-4571), 총학생회(031-639-5789) – 약 설명서 – 효능 효과 […]
청강인의 장 건강을 위하여 구충제를 준비하였습니다. 일 시 : 2014년 05월 01일(목) 08시 20분~ 소진 시 (기숙사생 : 04월 30일 수요일 점호시간 기숙사) 대 상 : 학생 및 교직원 희망자 장 소 : 학교 정문 (선착순 500명) 주 최 : 보건실, 총학생회 문 의 : 보건실(031-639-4571), 총학생회(031-639-5789) – 약 설명서 – 효능 효과 […]
여러분들의 장 건강을 위하여 구충제를 준비하였습니다. 일 시 : 2013년 11월 13일(수) 08시~ 10시 (기숙사생 : 11월 12일 화요일 점호시간 기숙사) 대 상 : 학생 및 교직원 희망자 장 소 : 스쿨버스 정류장 및 학생 식당 앞(선착순 500명) 주 최 : 보건실, 총학생회 문 의 : 보건실(031-639-4571), 총학생회(031-639-5789) – 약 설명서 – 효능 […]
여러분들의 장 건강을 위하여 구충제를 준비하였습니다. 일 시 : 2013년 11월 13일(수) 08시~ 10시 (기숙사생 : 11월 12일 화요일 점호시간 기숙사) 대 상 : 학생 및 교직원 희망자 장 소 : 스쿨버스 정류장 및 학생 식당 앞(선착순 500명) 주 최 : 보건실, 총학생회 문 의 : 보건실(031-639-4571), 총학생회(031-639-5789) – 약 설명서 – 효능 […]
따스한 봄 ! 총학생회에서는 여러분들의 장 건강을 위하여 구충제를 준비하였습니다. 일 시 : 5월 1일(수) 대 상 : 학생 및 교직원 희망자 장 소 : 스쿨 버스 정류장 등굣길에 배부 효능 효과 : 회충, 요충, 편충, 십이지장충의 감염 및 이들 혼합 감염증의 구제 용법용량 :1일 1회 1정 복용 금기 : 임부, 이약에 과민반응을 […]
따스한 봄 ! 총학생회에서는 여러분들의 장 건강을 위하여 구충제를 준비하였습니다. 일 시 : 5월 1일(수) 대 상 : 학생 및 교직원 희망자 장 소 : 스쿨 버스 정류장 등굣길에 배부 효능 효과 : 회충, 요충, 편충, 십이지장충의 감염 및 이들 혼합 감염증의 구제 용법용량 :1일 1회 1정 복용 금기 : 임부, 이약에 과민반응을 […]
청강의 가을이 이제 겨울의 문턱을 향하고 있습니다. 낙엽도 그 농염한 붉기를 다해 떨어지고 건지산의 찬 바람은 이 아침 옷깃을 더욱 여미게 합니다. 가을은 이렇게 겨울로 품어들어 내년, 새 봄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다시 서겠지요. 떠나가는 가을의 아쉬움을 느끼며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찍은 사진으로 엮은 스토리텔링, ‘청강의 가을 이야기’. 오늘 그 마지막, 푸드스타일리스트 전공 김태휘 학생의 작품입니다. […]
청강의 가을이 이제 겨울의 문턱을 향하고 있습니다. 낙엽도 그 농염한 붉기를 다해 떨어지고 건지산의 찬 바람은 이 아침 옷깃을 더욱 여미게 합니다. 가을은 이렇게 겨울로 품어들어 내년, 새 봄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다시 서겠지요. 떠나가는 가을의 아쉬움을 느끼며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찍은 사진으로 엮은 스토리텔링, ‘청강의 가을 이야기’. 오늘 그 마지막, 푸드스타일리스트 전공 김태휘 학생의 작품입니다. […]
왜 꼭 가을이면 그저 스쳐 지나가던 노래 가사들이 가슴에 콕콕 박힐까요? 서늘한 바람이 마음을 더욱 시리게 하고 자꾸만, 자꾸만…. 그가, 그녀가 그리워집니다. 가을은 사랑의 계절입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쓸쓸해 하는 모습이 어울릴것 같지만 추울세라 서로 꼭 안아주며 길게 드리운 가을의 햇살을 서로의 얼굴로 맞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더 어울리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가을은 참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