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의 캠퍼스에 싱그런 봄이왔다. 교직원 꽃심기 행사 3분 스케치!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봄, 아름다운 청강의 교정에도 봄이 찾아왔다. 싱그런 벚꽃이 흩날리고 목련과 진달래가 소생하는 청강의 캠퍼스는 아직 못 다 핀 꽃을 응원이라도 하듯 곳 여러종류의 꽃들과 꽃 몽우리들이 구석구석 생동감을 넘치게 했다. 4월 24일! 식목일이 지난지 오래지만 따듯한 봄 햇살을 받으며 청강의 꽃심기 행사는 […]
만화 아트 마켓을 표방한 쇼핑몰, “텐덕(TENDUCK)” 창업기 “청강의 인연은 졸업이후에도 계속됩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학과를 졸업한 박영준(만화창작학과 06학번) 학우와 박학진(만화창작학과 05학번) 학우는 올해 초 “텐덕”이라는 프리미엄 만화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했다. 2015년 2월 10일 오픈했는데, 오픈 4일만에 4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청강에서 만난 인연으로 창업에 이른 그들의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 텐덕 배너 이미지 […]
만화 아트 마켓을 표방한 쇼핑몰, “텐덕(TENDUCK)” 창업기 “청강의 인연은 졸업이후에도 계속됩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학과를 졸업한 박영준(만화창작학과 06학번) 학우와 박학진(만화창작학과 05학번) 학우는 올해 초 “텐덕”이라는 프리미엄 만화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했다. 2015년 2월 10일 오픈했는데, 오픈 4일만에 4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청강에서 만난 인연으로 창업에 이른 그들의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 텐덕 배너 이미지 […]
청강인의 장 건강을 위하여 구충제를 준비하였습니다. 일 시 : 2014년 05월 01일(목) 08시 20분~ 소진 시 (기숙사생 : 04월 30일 수요일 점호시간 기숙사) 대 상 : 학생 및 교직원 희망자 장 소 : 학교 정문 (선착순 500명) 주 최 : 보건실, 총학생회 문 의 : 보건실(031-639-4571), 총학생회(031-639-5789) – 약 설명서 – 효능 효과 […]
청강인의 장 건강을 위하여 구충제를 준비하였습니다. 일 시 : 2014년 05월 01일(목) 08시 20분~ 소진 시 (기숙사생 : 04월 30일 수요일 점호시간 기숙사) 대 상 : 학생 및 교직원 희망자 장 소 : 학교 정문 (선착순 500명) 주 최 : 보건실, 총학생회 문 의 : 보건실(031-639-4571), 총학생회(031-639-5789) – 약 설명서 – 효능 효과 […]
여러분들의 장 건강을 위하여 구충제를 준비하였습니다. 일 시 : 2013년 11월 13일(수) 08시~ 10시 (기숙사생 : 11월 12일 화요일 점호시간 기숙사) 대 상 : 학생 및 교직원 희망자 장 소 : 스쿨버스 정류장 및 학생 식당 앞(선착순 500명) 주 최 : 보건실, 총학생회 문 의 : 보건실(031-639-4571), 총학생회(031-639-5789) – 약 설명서 – 효능 […]
여러분들의 장 건강을 위하여 구충제를 준비하였습니다. 일 시 : 2013년 11월 13일(수) 08시~ 10시 (기숙사생 : 11월 12일 화요일 점호시간 기숙사) 대 상 : 학생 및 교직원 희망자 장 소 : 스쿨버스 정류장 및 학생 식당 앞(선착순 500명) 주 최 : 보건실, 총학생회 문 의 : 보건실(031-639-4571), 총학생회(031-639-5789) – 약 설명서 – 효능 […]
따스한 봄 ! 총학생회에서는 여러분들의 장 건강을 위하여 구충제를 준비하였습니다. 일 시 : 5월 1일(수) 대 상 : 학생 및 교직원 희망자 장 소 : 스쿨 버스 정류장 등굣길에 배부 효능 효과 : 회충, 요충, 편충, 십이지장충의 감염 및 이들 혼합 감염증의 구제 용법용량 :1일 1회 1정 복용 금기 : 임부, 이약에 과민반응을 […]
따스한 봄 ! 총학생회에서는 여러분들의 장 건강을 위하여 구충제를 준비하였습니다. 일 시 : 5월 1일(수) 대 상 : 학생 및 교직원 희망자 장 소 : 스쿨 버스 정류장 등굣길에 배부 효능 효과 : 회충, 요충, 편충, 십이지장충의 감염 및 이들 혼합 감염증의 구제 용법용량 :1일 1회 1정 복용 금기 : 임부, 이약에 과민반응을 […]
청강의 가을이 이제 겨울의 문턱을 향하고 있습니다. 낙엽도 그 농염한 붉기를 다해 떨어지고 건지산의 찬 바람은 이 아침 옷깃을 더욱 여미게 합니다. 가을은 이렇게 겨울로 품어들어 내년, 새 봄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다시 서겠지요. 떠나가는 가을의 아쉬움을 느끼며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찍은 사진으로 엮은 스토리텔링, ‘청강의 가을 이야기’. 오늘 그 마지막, 푸드스타일리스트 전공 김태휘 학생의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