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sun.com (2012.09.25) – “성관계 거부하자 아편까지…”, 14살 강제위안부 이야기 ‘소녀이야기’는 강제위안부 여성들의 실제 육성을 토대로 3D 영상을 입힌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잔혹했던 강제위안부의 소녀 시절을 담고 있다. 영화를 연출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과 겸임교수 김준기 감독은 “故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강제위안부를 고발했던 1991년에 저는 만화를 배우던 학생이었어요. 그때 강제위안부 이야기를 다룬 만화를 그리고자 다짐했죠”라고 말했다. 그렇게 […]
Chosun.com (2012.09.25) – “성관계 거부하자 아편까지…”, 14살 강제위안부 이야기 ‘소녀이야기’는 강제위안부 여성들의 실제 육성을 토대로 3D 영상을 입힌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잔혹했던 강제위안부의 소녀 시절을 담고 있다. 영화를 연출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과 겸임교수 김준기 감독은 “故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강제위안부를 고발했던 1991년에 저는 만화를 배우던 학생이었어요. 그때 강제위안부 이야기를 다룬 만화를 그리고자 다짐했죠”라고 말했다. 그렇게 […]
안녕하세요! 푸드스쿨입니다. ^^ 푸드스쿨 HAPPY FOOD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쌀 기부 송편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관련글 보기 <클릭> 수험생이 “라면 봉지”에 쌀을 담아 푸드스쿨로 보내주면 기부받은 쌀로 송편을 빚어 이웃에게 나눠주고, 대입 전형료를 무료로 해주는 행사였는데요~ 캠페인은 14일로 벌써 종료가 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쌀들이 택배를 통해 기부되고 […]
안녕하세요! 푸드스쿨입니다. ^^ 푸드스쿨 HAPPY FOOD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쌀 기부 송편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관련글 보기 <클릭> 수험생이 “라면 봉지”에 쌀을 담아 푸드스쿨로 보내주면 기부받은 쌀로 송편을 빚어 이웃에게 나눠주고, 대입 전형료를 무료로 해주는 행사였는데요~ 캠페인은 14일로 벌써 종료가 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쌀들이 택배를 통해 기부되고 […]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을날의 캠퍼스의 축제!! 청강의 가을 축제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이번 2012년 청강 축제는 “청강 문화를 두드리다”라는 주제로 9월 26일~27일 이틀간 열리게 됩니다. “문화를 두드리다”는 청강인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화합하여 청강인만의 새로운 문화를 창출함과 동시에 대학생활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되고자 열리게 되었는데요. 다른 축제와 달리 “문화를 두드리다”는 개별학과의 축제 프로그램을 탈피하여 청강 스쿨만의 특색있고 […]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을날의 캠퍼스의 축제!! 청강의 가을 축제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이번 2012년 청강 축제는 “청강 문화를 두드리다”라는 주제로 9월 26일~27일 이틀간 열리게 됩니다. “문화를 두드리다”는 청강인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화합하여 청강인만의 새로운 문화를 창출함과 동시에 대학생활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되고자 열리게 되었는데요. 다른 축제와 달리 “문화를 두드리다”는 개별학과의 축제 프로그램을 탈피하여 청강 스쿨만의 특색있고 […]
안녕하세요~ 청강길라잡이 입니다 ^^ 오늘은 지난주 토요일 ( 7월 7일 토요일 )에 아주 재미있는 전시회에 다녀온 소식을 전해드릴까합니다. 어떤 전시회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청강길라잡이가 지난주 토요일의 전시회를 살짝쿵 보여드릴께요~~ 여름날의 무더위와 토요일의 교통체증이 청강길라잡이를 괴롭혔지만 그동안 기대했던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졸업생의 전시회를 보러갈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드디어 신수성 […]
안녕하세요~ 청강길라잡이 입니다 ^^ 오늘은 지난주 토요일 ( 7월 7일 토요일 )에 아주 재미있는 전시회에 다녀온 소식을 전해드릴까합니다. 어떤 전시회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청강길라잡이가 지난주 토요일의 전시회를 살짝쿵 보여드릴께요~~ 여름날의 무더위와 토요일의 교통체증이 청강길라잡이를 괴롭혔지만 그동안 기대했던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졸업생의 전시회를 보러갈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드디어 신수성 […]
샬롯의 아가씨 (The Lady of Shalott) |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 1888 벌써 10여 년도 넘은 영화다. 남자가 보아도 질투 나는 남자, 리처드 기어가 한참 잘 나갈 때 이 바람둥이 같은 사내가 기사가 되어 나타났다. 넌 정말 좋겠다. 머리도 작고, 뭘 시켜도 폼 나니. <프리티 우먼>에서 겪었던 시샘과 좌절의 악몽이 다시 살아나는 […]
샬롯의 아가씨 (The Lady of Shalott) |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 1888 벌써 10여 년도 넘은 영화다. 남자가 보아도 질투 나는 남자, 리처드 기어가 한참 잘 나갈 때 이 바람둥이 같은 사내가 기사가 되어 나타났다. 넌 정말 좋겠다. 머리도 작고, 뭘 시켜도 폼 나니. <프리티 우먼>에서 겪었던 시샘과 좌절의 악몽이 다시 살아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