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교양교육원, 리케이온(LYKEION)을 아시나요? 리케이온(LYKEION)은 실천적 지혜를 강조한 아리스토텔레스가 고대 그리스에 세운 학교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양교육원의 고유명칭입니다. 청강 교양교육원 리케이온은 대학 교육목표인 ‘정신적 자유를 누리는 인간’을 기르기 위해 일방향적인 가르침이 아닌 상호배움을 추구하고, 지식을 실천 할 수 있는 체험을 강조하며, 강의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공간을 적극 활용합니다. 특히, ‘나는 누구이고, 어떻게 살 것인가?’와 […]
지난 2018년 이후! 청강의 대동제는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대체되었는데요 😥 2022년 가을 축제를 시작으로 다시 대면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올해 5월, 5년만에 열린 여름 축제! 2023 청강 대축제 <여름이었다> 청강학생기자단이 그 현장을 생생히 취재했습니다! 5월 25일, 가슴이 두근거리던 그날로 다시 떠나볼까요? Y2K, 여름이라는 컨셉에 맞춰 총학생회에서 공개한 […]
선배! 축제는 어떻게 즐기는 거에요? 하하! 난 이제 알아서 괜찮아요~~~ 지난 10월 13일!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축제 ‘푸르던’이 3년만에 부활했습니다! 이제는 후배들에게 축제가 뭔지 설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우리 청강대학교만의 축제로 가보겠습니다! 시작을 열었던 것은 학생처장님의 인삿말과 ‘아이랑 밴드’의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축제날 공연을 해주신 아이랑 밴드분들은 이천시에서 지원을 해주신 분들이라고 […]
50대 장년층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일정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55세~59세(1962년~1966년) – 예약: 7월12일~7월24일 – 접종: 7월26일~8월14일 ■ 50세~54세(1967년~1971년) – 예약: 7월19일~7월24일 * 53-54세(67-68년생): 7월 19일 * 50-52세(69-71년셍): 7월 20일 * 50-54세(67-71년생): 7월 21일~24일 – 접종: 8월16일~8월25일 ■백신명: 모더나 백신 ▶ 부작용: 심근염·심낭염 – 가슴통증, 압박감, 불편감 – 호흡곤란 또는 숨가쁨, 호흡시 통증 – 심장이 […]
2017 핸드메이드 코리아 썸머는 지난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됐습니다. 3박 4일 동안 600업체, 700부스, 8만여 관람객이 다녀갔다는데요. 뜨거운 열기를 띄고있는 ‘핸드메이드 코리아 썸머’에 저희 청강패션스쿨도 나의 브랜드에 도전하는 패션메이커스로 참가했습니다.^^ 패션스쿨 교수님들의 재능기부와 학생들의 열정으로 채워진 패션메이커스의 부스!! 인기도 정말 많았는데요! 사진을 통해 함께 감상해 보시죠~ 우리 패션스쿨의 부스는 H-D36에 차려졌어요! 청강패션스쿨 […]
행복을 찾는 화려한 청춘들의 아픔을 노래하다 ‘뮤지컬 드림걸즈’ 말 그대로 함박눈이 펑펑 내린 날이었다. ‘아니 하필 이런 날 공연이라니…’ 내심 큰 걱정을 하며 교정을 둘러보았다. 해월리의 눈 오는 날의 풍경은 무척이나 경이롭다. 마치 ‘겨울왕국’에나 나올법한 새하얀 세상이 펼쳐지고 교정 곳곳에는 장인들이나 만들 수 있을 만한 굉장한 퀄리티의 눈사람도 여기저기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추운 온도에 […]
행복을 찾는 화려한 청춘들의 아픔을 노래하다 ‘뮤지컬 드림걸즈’ 말 그대로 함박눈이 펑펑 내린 날이었다. ‘아니 하필 이런 날 공연이라니…’ 내심 큰 걱정을 하며 교정을 둘러보았다. 해월리의 눈 오는 날의 풍경은 무척이나 경이롭다. 마치 ‘겨울왕국’에나 나올법한 새하얀 세상이 펼쳐지고 교정 곳곳에는 장인들이나 만들 수 있을 만한 굉장한 퀄리티의 눈사람도 여기저기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추운 온도에 […]
인생을 연기하다. 철학과 감동이 공존했던 시간 모리스 뒤로지에의 ‘배우의 말’ 청강대에 귀한 손님이 찾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들뜬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뮤지컬스쿨 소극장 ‘숨’에 도착한 시각은 공연이 시작되기 20분 전이었지만 이미 건물 로비는 뮤지컬스쿨 학생들과 교직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지난 금요일 갑작스럽게 연극이 진행된다는 공지사항이 전달되었음을 감안한다면 폭발적인 반응이 아닐 수 없다. […]
인생을 연기하다. 철학과 감동이 공존했던 시간 모리스 뒤로지에의 ‘배우의 말’ 청강대에 귀한 손님이 찾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들뜬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뮤지컬스쿨 소극장 ‘숨’에 도착한 시각은 공연이 시작되기 20분 전이었지만 이미 건물 로비는 뮤지컬스쿨 학생들과 교직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지난 금요일 갑작스럽게 연극이 진행된다는 공지사항이 전달되었음을 감안한다면 폭발적인 반응이 아닐 수 없다.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2016 학년도 수시 1차 실기 스케치 (실기 후기) 2015년 10월 17일. 이른 토요일 아침. 안개가 짙게 깔린 청강대 캠퍼스에는 시험 시작시간 훨씬 전 부터 차와 사람들이 가득 들어차기 시작했다. 수시 1차 실기시험 시작은 오전 10시. 몇년 전부터 실기고사를 치루는 날에는 때아닌 교통혼잡이 일어나곤 했지만 올해는 청강에서 꿈을 이루려는 입시생들의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