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쉐프를 향한 한걸음, 한걸음] ‘정식당 수쉐프’ 푸드스쿨 현상욱 동문 스타쉐프를 향한 한걸음, 한걸음 아시아 50대 레스토랑 10위에 선정된 한식 레스토랑 <정식당>에서 수쉐프 현상욱 동문을 점심과 저녁식사 시간 사이, 말 그대로 없는 시간을 쪼개서 만날 수 있었다. Q 너무 바쁘신데 인터뷰를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점심, 저녁 영업이 이어지고 밤에도 11시는 되어야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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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끊임없이 갈고 닦아야 하는 감각] 푸드스쿨 04학번 동보배 졸업생 인터뷰 커피 맛과 향이 10배는 더 향긋해질 것 같은 분위기 있는 컵에 담긴 따뜻한 커피와 디저트. 사진 한 장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푸드 사진을 연출하는 푸드스타일리스트 동보배 동문을 만났다. 0 Q.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계신데 졸업 후 계속 이 일을 하셨나요? […]
[프리랜서, 끊임없이 갈고 닦아야 하는 감각] 푸드스쿨 04학번 동보배 졸업생 인터뷰 커피 맛과 향이 10배는 더 향긋해질 것 같은 분위기 있는 컵에 담긴 따뜻한 커피와 디저트. 사진 한 장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푸드 사진을 연출하는 푸드스타일리스트 동보배 동문을 만났다. 0 Q.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계신데 졸업 후 계속 이 일을 하셨나요? […]
[CCRC, 졸업작품의 경험이 나를 만들었다] 애니메이션스쿨 08학번 사연동 졸업생인터뷰 사연동 알프레드 이미지웍스 3D 디자이너! CCRC에서 밤낮으로 부딪히며 친구들과 함께 한 팀작업의 경험이 오늘 그가 애니메이터로 일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애니메이션 감독을 꿈꾸는 사연동 동문!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2008년 애니메이션과에 입학해서 2014년에 졸업했어요. 입학해서 1학기 마치고 군대에 갔다가, 2010년에 복학했죠. 그리고 2014년 3월에 […]
[CCRC, 졸업작품의 경험이 나를 만들었다] 애니메이션스쿨 08학번 사연동 졸업생인터뷰 사연동 알프레드 이미지웍스 3D 디자이너! CCRC에서 밤낮으로 부딪히며 친구들과 함께 한 팀작업의 경험이 오늘 그가 애니메이터로 일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애니메이션 감독을 꿈꾸는 사연동 동문!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2008년 애니메이션과에 입학해서 2014년에 졸업했어요. 입학해서 1학기 마치고 군대에 갔다가, 2010년에 복학했죠. 그리고 2014년 3월에 […]
2012년 12월 겨울 ‘톰 후퍼’ 감독의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열연하여 관객 590만을 이끌어 낸 ‘레미제라블’이 6월 12,13,14일 청강문화 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2,3학년 합동 공연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공연모습 1 필자는 12일 첫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첫 공연이라는 부담이 무색할 정도의 연기력과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저녁 […]
2012년 12월 겨울 ‘톰 후퍼’ 감독의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열연하여 관객 590만을 이끌어 낸 ‘레미제라블’이 6월 12,13,14일 청강문화 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2,3학년 합동 공연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공연모습 1 필자는 12일 첫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첫 공연이라는 부담이 무색할 정도의 연기력과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저녁 […]
별이 빛나는 여름의 시작, 낭만야곡! 5월은 학교에서 가장 바쁜 달이다. 화창한 날씨에 무엇인가 분주한 학생들, 이유 없이 들뜬 기분으로 벤치에 앉아 수다를 떠는 학생들의 모습은 캠퍼스의 활기를 더한다. 끊임없이 솟아나는 교내 행사들을 어림잡아 체크해 보아도 손가락을 접어가며 세어보기 바쁘다. 개교기념일, 스승의 날, 어버이날, 조금은 특별했던 성년의 날 그리고 더 이상 우리와 관계는 없지만 소소한 […]
별이 빛나는 여름의 시작, 낭만야곡! 5월은 학교에서 가장 바쁜 달이다. 화창한 날씨에 무엇인가 분주한 학생들, 이유 없이 들뜬 기분으로 벤치에 앉아 수다를 떠는 학생들의 모습은 캠퍼스의 활기를 더한다. 끊임없이 솟아나는 교내 행사들을 어림잡아 체크해 보아도 손가락을 접어가며 세어보기 바쁘다. 개교기념일, 스승의 날, 어버이날, 조금은 특별했던 성년의 날 그리고 더 이상 우리와 관계는 없지만 소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