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2003년 이후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한 국내 웹툰 시장의 역사는 10여 년에 불과하다. 하지만 2016년 현재 웹툰은 가장 뜨거운 문화 콘텐츠 시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장 규모 역시 지난 2012년 1000억원 규모를 넘어선데 이어, 지난해에는 2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외형적인 성장세도 놀랍다. 하지만 우리가 웹툰 시장에서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은 그 파급력에 […]
웹툰 플랫폼 코코믹스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산학협동협정을 체결하여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코코믹스는 발전기금 외에도 크리에이티브페어에 참여한 청강대학교 만화콘텐츠 스쿨 학생들의 졸업작품을 무료로 공개하면서 청강대학교 학생들이 빠르게 웹툰 작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코코믹스에서 단독으로 연재되고 있기 때문에 청강대학교 예비 웹툰 작가들은 이곳을 통해 이미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코믹스 관계자는 “현재 […]
‘배틀코믹스’를 운영하는 (주)더웨일게임즈(대표 배승익)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배틀코믹스’에 청강문화산업대의 재능 있는 재학생들에게 작품 연재 기회를 제공하여 신인작가 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현장실습의 기회와 각종 프로젝트 진행을 통한 실무 능력 배양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박인하 학과장은 “이 같은 산학협력 사례가 더 많아져 학계에서는 학생들이 실무와 이론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고, […]
2016학년도 1학기 교내장학(본부집행장학)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신청방법 및 구비서류를 숙지하시어 기간 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신청기간] 2016.03.14.(월)-2016.04.15.(금) 17시 [접수처] 청강홀 1층 교학본부 [신청서 양식] 장학금신청서(클릭 시 다운로드 가능) [장학금 종류 및 신청방법] 1. 보훈장학금 가. 보훈관계법령에 의한 국가보훈대상자 및 자녀로서 교육보호대상자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으로 국가보훈처의 규정에 의거 성적 70점 이상인자를 대상으로 […]
2016학년도 1학기 교내장학(본부집행장학)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신청방법 및 구비서류를 숙지하시어 기간 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신청기간] 2016.03.14.(월)-2016.04.15.(금) 17시 [접수처] 청강홀 1층 교학본부 [신청서 양식] 장학금신청서(클릭 시 다운로드 가능) [장학금 종류 및 신청방법] 1. 보훈장학금 가. 보훈관계법령에 의한 국가보훈대상자 및 자녀로서 교육보호대상자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으로 국가보훈처의 규정에 의거 성적 70점 이상인자를 대상으로 […]
증차내용: 등교 첫차 2대 증차 증차기간: ~2016. 3. 31(목)까지, 단 매주 금요일은 제외
증차내용: 등교 첫차 2대 증차 증차기간: ~2016. 3. 31(목)까지, 단 매주 금요일은 제외
글로벌 웹툰 플랫폼 코코믹스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내 특강 및 인력 파견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2016년 크리에이티브페어에 참여한 청강대학교 만화콘텐츠 스쿨 학생들의 졸업작품을 코코믹스에서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우수 작품은 코코믹스에서 연재된 작품으로 학생들과 코코믹스 애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프리카TV 방송 후 인기 웹툰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코코믹스는 청강대학교에 스쿨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
[청강 견적공고 2015-16호] 견적 요청공고(긴급) 1. 공고에 부치는 사항 가. 견적건명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현재2관, 3관 화장실 변경공사(기계설비) 나. 계약방법 : 예정가격 이하 최저가 업체 선정 나. 시공장소 :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청강가창로 389-94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내 지정장소 다. 사양 및 규격 : 붙임 파일 참조 2. 견적제출일 및 장소 : 2015년 12월 29일(화) 14:00 […]
한지붕 아래 모인 기숙사 가족들의 특별한 이벤트, 청강대 사생의 밤 스멀스멀 겨울이 느껴지는 늦가을 저녁은 과제에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더욱 쓸쓸하게 한다. 고향을 떠나 대학이라는 울타리에서 생활하는 재학생들 그중 기숙사의 한 지붕 아래서 생활하고 있는 사생들은 가까운듯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다.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벽을 맞대고 오랜 시간을 지내지만 누가 살고 있는지 모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