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자연과 교감을 나눌 수 있게 하려면 ‘숲’으로 떠나라!” 유아교육과는 영유아들에게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교감하면서 오감발달에 도움을 주는 해법을 숲에서 찾았다. 숲활동은 아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복잡한 사회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연출하며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 활동에서 아이들은 나무, 야생화, 곤충, 조류 등을 관찰하면서 숲과 친해지는 것을 시작으로 자연을 관찰한다.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081802109919807043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8182967a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7047
아이들을 먼저 보내고 단식하는 아버지, 똑같은 표정으로 늘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대통령, 아픈 이들의 마음에 비수를 꽂는 사람들. 비슷한 풍경이 계속된다. 위로가 필요한 세상이라는 말도 허무하고, 프란치스코 교황 개인의 진정성에라도 기대보려는 우리의 노력이 눈물 난다. 완전한 절망은 체념을 낳는다. 체념하는 순간 나의 괴로움은 물론 타인의 괴로움에도 눈을 감는다. 하지만, 다행히도 절망 끝에 체념하지 않고 움직이는 […]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오산문화재단과 손잡고 진행하고 있는 경기도 오산 지역 초등학교 대상의 뮤지컬 공연이 예학협력의 성공사례로 주목을 끌고 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은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LINK)’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오산문화재단과의 협업프로그램인 ‘극장나들이-무대의 꿈’을 선보이고 있다. [SBS CNBC]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676634 [이버즈] http://www.ebuzz.co.kr/news/article.html?id=20140805800008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6147
‘아! 팔레스타인’이라는 한 마디에는 인간에 대한 존엄이 무너진 팔레스타인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깊은 연민이 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가자 지구를 공격(더 정확하게는 학살)하고 있다. 이 비극을 멈추기 위해 괴롭고 고통스럽지만 비극을 똑바로 직시해야 한다. 어떤 천국도, 어떤 신도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는 학살을 정당화할 수 없다.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84803
영화인들이 그랬듯 유명 스타부터 일단 시장을 살려야 나의 생존이 보장된다는 심정으로 나서 줘야 한다. 한국 영화가 영화인들의 절박한 생존 투쟁을 전후해 그 시장의 운명이 결정되었듯 한국 뮤지컬도 지금 운명적 갈림길에 서 있다. 그리고 희망적 미래의 단서들을 지니고 있다. 미래 또한 우리 뮤지컬 종사자들 스스로의 몫이다.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56636
현대 대중문화 시장은 미디어에 기반을 두고 발전한다. 미디어 중심에는 인터넷이 있고, 웹서비스가 자리하고 있다. 웹서비스 선두에는 디지털 문화에 최적화된 웹툰이 존재한다. 웹툰은 웹툰으로만 머무르지 않는다. 웹툰의 문화 관련 산업으로의 전이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과거 한류 드라마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중문화가 된 것처럼 웹툰도 우리나라 대표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 언어적 장벽을 넘어야 하는 전제가 있지만 준비된 한류 […]
인간다움의 기본은 “인간은 인간을 죽이지 않는다”는 선언과 화해의 자세다. 우리, 인간답게 살자. 증오의 극한을 끌어올리는 에너지가 충만한 이 혹성을 탈출하고, 진정한 인류보완계획을 완성하기 위해, 제발 인간답게 살자. 그게 아니라면 이 혹성의 운명은 가혹하기만 할 것이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202046095&code=990100
많은 일본만화가 그렇듯, ‘두근두근 캠핑로드’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살아있는 만화다. 가족의 갈등, 이혼한 엄마와 혼자 사는 아이, 홀로 부임한 샐러리맨 같은 사람들의 갈등과 고민을 캠핑을 통해 풀어간다. 인공적이고 화려한 캠핑이 아니라 자연의 맛을 느끼는 캠핑이 궁금하다면, 이 만화가 제격이다. 꼭 이대로 캠핑을 하지 않더라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으니까 딱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만화다.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75354
벅차고 힘겨울 때마다 선배들의 내 나이 때를 되돌아보는 습관이 생겼다. 성공한 선배의 과거에서 나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나만의 롤 모델 설정하는 방식을 지니게 된 것이다. 그 습관은 지금도 나를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40707/64992380/1
청강대학은 이번 사업 가운데 특성화 II 유형(복합분야 특성화)에 지원해 사업명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위한 문화산업 창조캠퍼스 완성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산학협력선도 전문대학 육성 LINC 사업 선정(2014~2018), 6년 연속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 선정(2008~2013),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2013~2018)에 연이어 선정돼 명실상부 최고의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조선일보] http://danmee.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6/30/2014063002221.html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6303214a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630000706&md=20140701003453_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