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원장 조영아) 학생들은 지난 18일 세정 아웃도어 ‘센터폴’과 함께하는 멘토와의 산행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끝까지 함께 한 조영아 원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해 보았는데 학생들이 반응이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많이 만들어 패션스쿨 학생들이 아웃도어에 대한 관심을 더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http://www.apparelnews.co.kr/daum/dview.php?iid=48240
이번 행사에 참석한 패션디자인과 임정만 학생은 “평소에 브랜드에 대해서 들었지만 이렇게 직접 견학해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각 부서의 구조를 더 잘 알 수 있는 견학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http://www.apparelnews.co.kr/daum/dview.php?iid=48241
<인터뷰> 박건호 청강문화산업대학 이동통신과 교수 “결국은 하드웨어 기술 발전이 미래 스마트폰의 기능이나 트렌드를 좌우할 수 있는 핵심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는데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웨어러블 즉 착용가능한 디바이스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기술입니다. 현재는 굽어져 있는 상태이지 자유롭게 굽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현단계에서는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지만 향후에는 굽힐 수있는 좀 더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로 구현이 […]
날것을 잘 먹지 않는 서양인들이 오래전부터 익히지 않고 즐긴 거의 유일한 식품이 굴이다. 서양에서 언제부터 굴을 먹었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18세기 유럽 최고의 바람둥이로 이름을 날린 조반니 카사노바도 생굴을 즐겨 먹었다. 노재승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조리과 교수는 “굴에 영양이 풍부해 ‘정력제’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서양에서 일찍부터 많이 먹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겨례]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608117.html
<인터뷰> 박건호 청강문화산업대학 이동통신과 교수 “디자인적으로 봤을 때 피처폰이 회사별, 제품별 더 많은 디자인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예컨대 슬라이드형 폴더형은 기존 피처폰에서 있었던 디자인 종류라고 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에서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핵심기술이 공통화 돼 있는 상태에서 기술적인 입장에서의 발전은 있었지만 디자인적인 입장에서는 큰 부각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후 똑같은 디자인에 화면을 6인치 수준로 키운 패블릿이 […]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게임전공 신대영 교수님의 한국경제 보드게임 소개 뉴스기사 입니다.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0218297v
미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자 제프리 카젠버그 드림웍스 대표(63)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 대양홀을 찾았다.홀몸노인의 고독을 그린 ‘할아버지’를 선보인 김정빈 씨(청강문화산업대)는 스토리텔링의 비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카젠버그 대표는 “애니메이션은 완성에 3, 4년이 걸리는 긴 작업이다. 팀원들과의 끊임없는 대화로 개인적이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31018/58315281/1
산학협력을 체결한 청강문화산업대학을 대상으로 FGT(포커스그룹테스트)를 실시한 이카루스, 기획에서 출시까지 풀스토리 입니다. [게임데일리] http://www.dailygame.co.kr/view.php?ud=2013101711481635519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전공 교수는 “단순히 외국에서 인기 끌 만한 작품 몇 개를 판다는 수준이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인 웹툰의 방식을 살리는 방식으로 수출하는 것이 진정한 해외 진출”이라며 “인터넷 인프라를 갖춘 외국에 웹툰 플랫폼을 구축해 우리의 웹툰을 유통시키고 그 나라 웹툰 작가들도 양성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06589.html
제9회 휴대전화 쪽글자랑 한마당’의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했습니다. 이번 휴대전화 쪽글자랑 한마당은 ‘말의 힘’을 주제로 지난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었고, 4일 간 전국 총 752명의 청소년과 일반인 응모자가 작품을 제출했습니다. [교육산업신문]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065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