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이유리 교수는 “배우뿐 아니라, 기획자로서의 기질도 뛰어난 경우”라면서 “하지만 배우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중점적으로 쏟아낼 활동 방향성에 대한 자기점검이 더욱 필요하다. 자신에게 적합한 본분에 충실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95900
모바일 스쿨 정우기 원장의 칼럼기사입니다. 차세대 모바일 기술 자체를 개발하는사업을 통해 R&D인력을 양성해야 하고 이 새로운 서비스가 상용화하기까지 중소기업 각 분야에 필요한 사람들을 전문대학과 중소기업의 기술 교육 및 현장 인력 양성 사업 등을 통해 육성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디지털타임즈]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040102012351753002
애니메이션전공 출신 이용선 감독과 재학생이 공동으로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 ‘거대한 태양이 다가온다’가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거대한 태양이 다가온다’는 사람에 대한 불안감을 거대한 태양의 형태로 보는 한 소녀와 할아버지의 이야기 담은 2D 애니메이션입니다. 최근 제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본선에 진출한 ‘아티스트-110’ 등 애니메이션전공 작품이 잇달아 국제영화제에 경쟁 본선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아크로팬] http://www.acrofan.com/ko-kr/live/news/20140326/00000012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032602019976753012 […]
게임전공 신대영 교수와 청강대 ‘날아라 슈퍼 보드’ 동아리와 함께하는 보드게임 칼럼 기사입니다. [한경닷컴 게임톡]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3271889v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원장 조영아) 서병문교수는 지난 21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4 F/W서울패션위크에 초청 디자이너로 패션쇼에 참가했습니다. 이날 서교수 패션쇼의 현장 헬퍼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어패럴뉴스] http://www.apparelnews.co.kr/daum/dview.php?iid=49791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학생들은 사랑 나눔 헌혈운동에 동참하여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0324010012944
한복 벗은 창작뮤지컬의 가능성을 조명한 기사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이유리 교수의 코멘트가 실렸습니다. [한겨례]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629168.html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3/26/0200000000AKR20140326109600005.HTML?input=1179m
산업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게임 전문 인력을 육성하려는 대학이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분석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김영진 교수의 코멘트가 언급됐습니다. [아이뉴스24]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810502&g_menu=020500&rrf=nv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외래교수로 임용된 강성도 디자이너는 학생들에게 그들만의 디자인을 찾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스트레스를 감내할 인내심과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도 열심히 가르치고자 한다. [스냅] http://zine.istyle24.com/Feature/FeatureView.aspx?Idx=14906&Menu=1&_C_=23069
창조란 없는 걸 만드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걸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재조합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언가에 미친 듯 몰입하는 이들이 필요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그것을 뛰어넘어 새로운 창조를 할 수 있다. 창조산업의 시대, 문화융성의 시대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먼저 우리 곁의 오덕을 존중해야 한다. 오덕이 세상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