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유도소년 2019-08-02
봄부터 여름까지 업어 치고 메치며, ‘유도소년’과 함께 폭풍 성장한 청강 공연예술스쿨 여름의 문턱 6월, 대학로에서 열린 ‘젊은 연극제’에서 공연한 <유도소년>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조태구역을 맡은 박진영학생은 ‘명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제목처럼 열혈로 똘똘 뭉친 청강 공연예술스쿨 이야기입니다. ‘젊은 연극제’란? 올 해로 27회를 맞이한, 전국 51개 대학 연극전공 학생들과 기성예술인이 함께하는 국내 최대의 연극제입니다. 젊음의 힘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