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이 지나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개강 후 캠퍼스에 학생들이 많으니 학교도 덩달아 살아 움직이는 듯 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멋진 봄날에 아직도 학교에 멋진 영화관 ‘씨네별’이있는 걸 모른다거나, 점심시간에 붐비는 식당이 지겹다거나, 공강시간을 어떻게 하면 스마트하게 보낼까 고민이 된다면 우선 도서관 씨네별 프로그램에 주목해 주세요. 3월 둘째 주부터 씨네별에서 매일 12시에, 매주 달라지는 주제로 한 주는 […]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이 지나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개강 후 캠퍼스에 학생들이 많으니 학교도 덩달아 살아 움직이는 듯 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멋진 봄날에 아직도 학교에 멋진 영화관 ‘씨네별’이있는 걸 모른다거나, 점심시간에 붐비는 식당이 지겹다거나, 공강시간을 어떻게 하면 스마트하게 보낼까 고민이 된다면 우선 도서관 씨네별 프로그램에 주목해 주세요. 3월 둘째 주부터 씨네별에서 매일 12시에, 매주 달라지는 주제로 한 주는 […]